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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마음이 맞는 몇 분(이래봐야 합쳐서 나까지 세 명)이랑 안드로이드 스터디를 시작했다. 평소에 내가 필요한 모바일 앱 정도는 간단히 만들어 쓰고 싶었고, 웹 프로그래밍 만큼이나, 바로바로 결과가 나오는 모바일 앱이 내 취향과 잘 맞았다고나 할까.

스터디 방식은 다행이 모여서 함께 공부해요;; 형식의 스터디는 아니고, 입문서 한 권을 사서, 매주 읽을 분량을 정한 다음에, 한 주에 한 번씩 모여서 읽은 것을 확인하고, 간단히 토론하고, 각 챕터 마다 마지막에 있는 숙제를 구현 것을 확인하는 수준이기에 그리 큰 부담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냥 진도 체크하는 수준의 스터디)

문제는 요즘의 이러저러한 이유로 개인적으로 좀 바쁜 일정이 되어 버려서 T_T 저 책을 읽을 시간을 내는 것도 빠듯하다는 것. 그러나 요즘 들어 느끼는 것은, 역시 바쁘게 생활하는 것이 더 생산적으로 사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자연스럽게 우선순위를 정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시간 관리를 잘 하고 있다. 좀 더 일을 벌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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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스터디, 시간관리
스터디 :: 2012/03/27 01:43 Diary

모든 것의 가격

http://www.yes24.com/24/goods/5108800?scode=032&OzSrank=1

좀 어렵기도 했지만, 그래도 추천! 저는 ★★★★ 드림. 미소

세상의 많은 속설, 상식들을 나름의 논리와 연구결과를 통해 해석 보려고 시도한다. 막연하게 머리 속에서 떠다니는 현상들에 대해 합리적인 추론을 시도했다는 자체에 박수를 보낸다. 실제로 그럴 듯 해 보이는 추론들도 많았고,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게 되는 계기도 되었다. 그리고 현상에 대한 해석을 내 주변에 대입해 보는 것도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몇몇 경우에서는 근거로 댄 논리들은 빈약하고, 좀 작위적이라는 점. 본인 스스로 비판적으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17p. 미국에서는 값싼 석유로 인해 사람들이 직장이나 학교, 쇼핑센터로 갈수록 멀어지면서 점점 더 큰 집을 짓고 있다. (중략) 현재는 유류세가 도시의 팽창을 억제하고 있다. 유럽 인들은 미국인보다 두 배 내지 세 배나 더 비싸게 석유를 구입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이 독일 함부르크와 거의 비슷한 인구를 갖고 있으면서도 평방킬로미터당 거주자의 수가 977명이나 적은 이유도 부분적으로는 거기에 있다.
    • 유류세가 도시의 팽창과 연결된다고 생각해 본적은 전혀 없는데. 이 논리를 한국에 적용해보면, 광역버스요금이 저렴해질수록, 도시(서울)이 팽창하게 되는 건가?
  • 33p. 랩 댄서들은 매춘 금지법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서비스에는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그 대신 그들은 ‘팁’으로 수입을 올리며, 보통 근육질의 덩치 큰 기도가 암묵적으로 팁을 강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뉴멕시코 대학의 심리학자들은 랩댄서들이 가입 기간 중에도 경구 피임약을 사용하지 않을 때 최대의 수입을 올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피임약을 사용하는 댄서는 그렇지 않은 댄서보다 수입이 적었으며, 월경 주기하고도 별로 상관이 없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흥미로운 발견은 댄서와 고객 모두 월경과 팁 사이의 관계를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되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나온 예시 중 하나인데, 매우 인상적이었음. 가임 기간의 여성이 risk를 감수할 때, 남성은 (자신도 모르게) (그 가능성(-_-)을 알아보며)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게 된다는 뜻인가?
  • 57p. 2008년도 자갓 레스토랑 안내서 뉴욕 편을 검토한 뒤, 두 명의 경제학자는 낭만적이라거나 독신자에게 어울린다고 분류된 레스토랑들이 메인 요리의 가격과 비교해 전채요리에는 6.9퍼센트, 후식에는 14.5퍼센트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하고 있으며, 업무상 점심 식사를 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분류된 레스토랑들은 그런 경향이 덜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이 추측하는 이유는 서로 좋아하는 커플들이 식당에 더 오래 머물면서 전채와 그리고 어쩌면 후식까지도 주문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따라서 레스토랑은 메뉴상의 ‘낭만적’ 품목에 상대적으로 더 높은 가격을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전세계의 커플들이여 분개하라! 우리는 이미 가격 차별을 당하고 있다! 특히나 데이트 비용을 남자가 부담하는 것이 당연한다고 생각되는 한국에서는.. ㅡ.ㅡ;
      어째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전채요리나 후식이 그리 비싸다 했어.. 그게 다 커플들을 노리는 가격 차별 정책이라니..
  • 101p. 영국에서 실시한 한 연구 결과, 1점(만족도 가장 낮음)에서 7점(만족도 가장 높음)까지 점수를 매긴다고 쳤을 때 연간 수입이 12만 5000파운드 증가하면 삶의 만족도가 1점 높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중략)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팀은 다양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특정한 사건들과 관련된 사람들의 행복도를 수치화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만 6500-2만 4500달러의 공돈이 생기는 것은 결혼을 했을 때와 거의 비슷한 행복도 증가를 가져온다. 또 17만 8300-18만 7600달러를 잃는 것은 자녀의 죽음을 경험하는 경우와 비슷한 수준의 불행감을 가져온다.
    • 이러니 저러니 해도, 물질적인 부가 행복의 증가에 일부 영향을 끼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나 보다. 단순히 물질적인 부가 증가한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해진다고도 볼 수 없지만. 나름대로 정리하자면, 행복하기 위해서 일정 수준의 부는 필요 조건이지만, 충분 조건은 아니며, 일정 수준을 넘어서는 부는 또 행복의 증가에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 현재 내 결론.
  • 108p. 세계 많은 나라에서도 보수와 진보 사이에 그러한 행복도 차이가 존재한다. 아마도 이는 진보 진영 정치인들이 느끼는 모종의 죄책감 내지는 책임감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뉴욕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들이 행한 연구에 따르면, 사회의 소득 불평등이 심화될수록 보수-진보 정치인들의 행복도 차이가 더 커진다고 한다. 이는 보수 정치인들이 불평등을 인간 사회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설명하는 경향이 강하고, 따라서 그런 현실과 관련된 죄책감이나 책임감을 덜 느낀다는 것을 암시한다.
    • 우리나라의 모 정당이 소득 불평등, 부자 과세에 왜 그리 미온적인지 알 것 같다.
  • 121p. 물질적으로 좀 더 풍요로워지면 행복을 위한 방정식도 변화한다. 소득이 높아지면, 여가 시가 시간의 가치는 높아지는 반면 돈으로 살 수 있는 물질적인 것들은 덜 중요해진다. 그래서 대개 선진국 국민이 개발 도상국 국민들보다 더 적은 시간 일하는 것이다.
  • 130p. 일부다처제는 우리의 유전자 속에 존재하는 속성이다. 유전학자들은 중국와 프랑스, 아프리카, 남태평양 지역의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전적 변형을 조사해 남성보다는 여성이 자손에게 더 많은 유전적 다양성을 전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남성보다는 여성의 숫자가 많을수록 유전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이는 일부다처제의 전형적인 특징과도 잘 일치한다. 즉 부유한 남자는 다수의 여성들과 짝을 짓는 반면 가난한 남성은 거의 자손을 보지 못하거나 전혀 볼 수 없다.
    • 이 연구를 진행한 사람들은 대부분이 남자라는데 100원을 건다. 모든 것은 유전자에 기록된 우리의 본능으로 해석될 수 있다라는 논리는 처음에는 신선했는데, 요즘은 좀 아리까리함.
  • 131p. 자손의 번식을 위해 남성은 단지 소량의 정액만이 요구되는 반면, 여성은 난자를 생성하고 뱃속에서 태아를 수정하며 길러야 하는 구조이기에 부부가 비대칭적인 출산 전략을 갖게 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자연계에서 남성은 가능한 많은 여성에게 자신의 씨를 뿌리는 것이 이상적이며, 여성은 양이 아닌 질을 추구하여 다음 세대의 생존을 보장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가진 남성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 여성들이 남성들의 능력을 따지는 것에 대해 이렇게도 설명이 되는구나. 그럼 남성들이 여성들의 외모를 따지는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이것도 책 어디에서 본 거 같은데 잘 기억이 ;;
  • 132p. 번식에 대한 암컷과 수컷의 투자 비대칭이란 관점에서 보면 많은 성적 습관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보통 바람을 피우는 남편이 자기 아내보다 더 어린 여자를 찾는 반면, 바람을 피우는 아내는 남편보다 더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을 찾는 이유도 그것이다. 남성은 임신 능력을 보여 주는 척도인 여성의 몸매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반면, 여성은 자원에 대한 통제력을 나타내는 척도로서 남성의 수입에 관심을 갖는다.
  • 180p. 키가 큰 사람들은 약 10센티미터 당 10퍼센트씩 임금을 더 많이 받는다. 키가 약 188센티미터인 미국 남자들은 키가 178센티미터인 사람들에 비해 임원이 될 가능성이 3퍼센트 더 높다. (중략) 스웨덴에서 수행된 연구들에 따르면, 키가 큰 사람일수록 더 건강하고 어린 시절의 영양 상태도 좋기 때문에 더 똑똑하고 힘이 세며 좀 더 나은 사교 기술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키가 크기 때문에 자부심도 높다. 키가 작은 사람들은 생산성이 비교적 떨어진다. 그리고 고용주들이 노동 시장에 가는 것은 바로 이 생산성을 구입하기 위해서이다.
    • 논거가 좀 빈약하다고 생각함. 키는 어릴 적 건강 상태보다 유전적 요인이 더 큰 것 아닌가? 육체를 써야 하는 제조업이라면 모를까, 정보산업에서는 키와 생산성의 상관관계는 거의 없을 텐데. 제조업과 정보산업에서 실제 키에 따른 임금의 차이가 다르게 나타낸다면, 생산성이 반영되어 키에 따른 임금의 격차가 난다는 연구 결과를 믿어 주겠다.
  • 213p. 2009년 4월 스웨덴 법원은 세계 최대의 파일 공유 서비스인 파이어럿 베이의 세 설립자와 한 명의 재정 후원자에게 저작권법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중략) 스웨덴의 젊은이들은 파이럿 베이 경영진에게 내려진 판결에 분노한 나머지 2009년 6월에 열린 유럽 의회 선거에서 해적당에게 7.1퍼센트의 표를 던짐으로써 해적당 의원을 스트라스부르에 진출시켰다.
    • 스웨덴의 젊은이들은.. 대단하군!
  • 250p. 우리는 일본에서 식료품 가격이 비싸진 이유를 주로 과거 농경 사회에 뿌리를 둔 정치적 행동 기준 탓으로 돌릴 수 있다. 일본에서는 농촌 지역 선거구가 도시의 선거구에 비해 유권자의 수가 대단히 적다. 이로 인해 농촌 유권자들의 영향력이 더 커졌다. 농촌 거주 일본인들의 정치적 힘은 관세를 통해 수입 농산물과 경쟁에서 자국 농민들을 보호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을 것이다. 그에 따른 비용으로 도시 거주민들은 음식을 사기 위해 고액을 지불할 수 밖에 없다.
    • 우리에게 대입해보면, 일반 유권자에 비해 재벌들의 정치인에 대한 영향력이 더 크다. (그들의 검은 돈, 언론 파워과 있어야 당선이 될 수 있을 테니) 그러니 일반 국민들 보다는 재벌을 이익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그로 인해 일반 국민들은 피해를 보게 된다. (고환율, FTA 등등) 그럴 듯 한가?
  • 280p. 미국 정부가 자선 기부 금액에 대해 세금 감면 혜택을 늘였을 때, 사람들은 헌금 액수를 늘이는 대신 교회를 덜 찾는 방식으로 반응했다. 전보다 헌금을 더 많이 한 사람은 휴일을 교회의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보내고 싶은 충동을 덜 느끼기 때문이다. (중략) 가장 열정적이고 엄격한 종교는 교육 수준이 가장 낮은 사람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종교 외에 다른 곳에 종사할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 헌신을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한다.
    • 재미있는 논리. 결국 사람들이 교회에 가는 것은 자신의 시간을 교회에서 사용함으로써, 도덕적 위안(?)을 얻기 위함이고, 돈이 있는 사람들은 이런 시간 조차도 일부 돈으로 대체한다는 의미인 듯. 결국 내가 무언가를 하고 있다(헌금을 낸다, 교회에 간다)라는 사실로 마음의 위안을 얻는 곳이 종교라는 뜻?
  • 338p. 25년 전 UCLA의 한 경제학자는 ‘오렌지 주스와 날씨’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여기서 그는 오렌지 주스 농축액 선물 가격 변동이 국립기상국보다 플로리다의 날씨를 더 잘 예측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농축액의 가격에는 오렌지 수확량에 대한 투자자들의 지식이 반영돼 있다. (중략) 상당수 투자자들의 결정에서 비롯된 농축액의 가격은 플로리다 날씨에 대한 세상의 지식을 종합하여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결국 승자는 집단지성이라는 의미? ㅎㅎ 하지만 일부 투자자들이 획기적인 방법을 통해 더 정확한 날씨를 예측하고 투자할 지 모르겠으나,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기상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투자를 결정할 것 같은데..
─ tag  독서

무려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눈을 떠 보니 아침 7시다. 원래 아침 8시에 일어나는 것도 벅차했는데, 요즘 왜 이러지? 오늘만 그런 것도 아니고, 최근에 계속 이러함. 일찍 눈떠지니 좋긴한데, 왠지 나이가 든 것 같아 좀 서글프기도 하고 ㅎㅎ 어쨌든 모처럼 공짜로 얻은듯한 아침 시간을 잘 써 봐야겠다 미소 (평소엔 일찍 일어나면 출근해야 하니깐) (우린 flexible 타임제라서 일찍 출근하면 일찍 퇴근한다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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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연구를 위해 네이버 영화 평점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다양한 추천 기법들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인데, 사실 이를 위해서는, 영화 제목, 사용자, 사용자가 영화에 매긴 평점 정보만 있어도 된다. 그런데 덤으로 수집한 40자평이 아까워서 이번에 재미있는 분석을 해 보았다.

이름하여 긍정어 부정어 분석! 사실 이름만큼 그리 대단한 걸 한 건 아니고, 사용자가 남긴 평점과 40자평을 바탕으로, 단어에 대한 긍정 부정 정도를 계산 해 본 것이다. 3점 이하의 평점은 부정, 7점 이상의 평점은 긍정으로 가정하였으며, 40자평에서는 형태소분석을 통해 명사, 동사, 감탄사, 기호를 추출하고, 조사는 무시하였다. 그리고 10만 건의 평점 데이터에 대해 계산을 하였고, 긍정(부정)에 나타난 횟수 / 전체 단어의 발생 횟수 > 0.5 이상이고, 10만 건의 40자평 중에서 1% 이상 출연한 단어들을 정리 해 보았다.

뭔가 재미없고, 복잡한 설명은 이제 끝났고, 흥미로운 결과만 보자 :-)

먼저 긍정의 단어들.
 

type word pro count total
POS 최고 0.990 5556 5635
POS 아름답 0.990 985 995
POS 멋지 0.980 2254 2305
POS 오빠 0.980 826 842
POS 대박 0.980 1024 1043
POS 0.980 2054 2089
POS 굿 0.980 902 923
POS 사랑 0.980 2373 2429
POS 강추 0.980 1516 1543
POS 가슴 0.980 1239 1260
POS 눈물 0.970 1038 1066
POS 0.970 1659 1712
POS 슬프 0.970 1524 1568
POS 감동 0.970 5213 5369
POS > 0.960 998 1041
POS < 0.960 951 993
POS 괜찮 0.960 1264 1320
POS 재밌 0.960 4918 5136
POS 재미있 0.960 3943 4092
POS 멋있 0.950 1265 1329
POS 한번 0.950 850 895
POS 0.950 922 973
POS ^ 0.940 767 816
POS !! 0.940 5333 5672
POS 필요 0.940 838 892
POS !!! 0.940 1907 2037
POS 다시 0.940 1029 1094
POS 보고 0.940 875 929
POS ! 0.930 8522 9210
POS ~ 0.930 8231 8845
POS 느끼 0.930 1247 1338
POS 볼만하 0.930 1449 1560
POS 마지막 0.930 1149 1232
POS 0.930 1710 1832
POS 0.930 988 1059
POS 작품 0.930 1023 1103
POS 0.930 5036 5433
POS ㅋㅋ 0.930 1828 1975
POS 0.930 1773 1905
POS 0.930 7693 8308
POS ~~ 0.920 1910 2082
POS 추천 0.920 896 971
POS 연기 0.920 2622 2847
POS 이야기 0.920 842 914
POS 0.920 1529 1658
POS _ 0.910 829 911
POS 0.910 1370 1508
POS 0.910 990 1093
POS 정말 0.910 8889 9736
POS 하지만 0.910 827 913
POS 역시 0.900 1034 1151
POS 0.900 1858 2060
POS 0.900 1587 1759
POS 0.900 2859 3178
POS 우리 0.900 1075 1190
POS 0.890 1798 2031
POS 0.890 889 998
POS 0.890 2200 2474
POS 반전 0.890 812 913
POS 장면 0.890 745 838
POS 너무 0.890 4741 5306
POS 액션 0.880 1382 1563
POS 0.880 1341 1516
POS 0.880 925 1056
POS 기대 0.880 2522 2853
POS 0.880 998 1129
POS 재미 0.880 2877 3256
POS 보이 0.880 730 832
POS , 0.870 6991 8080
POS ,, 0.870 1142 1316
POS 0.870 2603 2996
POS 0.870 15250 17562
POS 생각 0.870 1913 2201
POS 0.870 4149 4777
POS 0.870 21093 24359
POS 0.870 860 989
POS ` 0.860 1187 1388
POS 진짜 0.860 2180 2521
POS 배우 0.860 1163 1351
POS 0.860 2172 2536
POS . 0.850 20983 24815
POS 웃기 0.850 753 891
POS 0.850 1559 1825
POS 영화 0.850 29549 34846
POS 10 0.840 1076 1288
POS 많이 0.840 797 950
POS 0.840 1149 1365
POS 무섭 0.840 744 885
POS 0.840 5652 6747
POS ) 0.830 762 918
POS 0.830 667 801
POS 0.830 668 805
POS 0.830 2204 2658
POS ( 0.820 678 827
POS .. 0.820 18443 22443
POS 한국 0.820 973 1184
POS 공포 0.820 797 970
POS 사람 0.820 1265 1545
POS 0.820 1059 1284
POS 0.820 786 961
POS 나오 0.820 1944 2365
POS 0.810 1571 1948
POS ... 0.810 10909 13480
POS 0.810 1071 1327
POS 못하 0.800 774 962
POS 이거 0.800 799 995
POS 모르 0.790 628 792
POS 0.790 863 1088
POS .... 0.790 1867 2354
POS 그냥 0.780 689 883
POS 0.780 918 1183
POS - 0.770 1301 1687
POS 2 0.770 848 1095
POS 아니 0.760 1480 1959
POS 만들 0.750 1744 2331
POS 감독 0.740 809 1098
POS ; 0.730 849 1171
POS 0.730 1162 1590
POS 스토리 0.730 1107 1519
POS 0.720 655 915
POS 이러 0.710 568 799
POS 내용 0.710 1051 1474
POS ? 0.690 2649 3841
POS 0.690 3136 4576
POS 이런 0.690 586 845
POS 시간 0.640 546 849
POS 0.630 1145 1806
POS 1 0.620 940 1516
POS 0.580 584 999
POS 이것 0.530 505 961

그럴듯한가? ㅎㅎ 
그리고 부정의 단어들
type word pro count total
NEG 최악 0.940 592 629
NEG 졸작 0.850 140 165
NEG 쓰레기 0.850 498 584
NEG 짜증나 0.790 138 174
NEG 어이없 0.770 124 161
NEG 재미없 0.710 537 757
NEG 아깝 0.680 891 1304
NEG 망하 0.650 102 156
NEG 별루 0.650 147 226
NEG 알바 0.630 193 304
NEG 0.630 469 747
NEG 0 0.610 179 294
NEG 실망 0.600 355 588
NEG 전지현 0.580 222 386
NEG 0.580 118 204
NEG 지마 0.550 160 293
NEG 어설프 0.550 130 238
NEG -- 0.540 97 178
NEG 별로 0.540 317 583
NEG 유치 0.540 279 515
NEG 억지 0.530 109 207
부정의 단어들은 한결 더 와 닿는다. ㅋㅋ 물론 중간의 전지현이 왜 들어갔는지는 좀 의문이지만. --; (아마 전지현이 출현해서 망한 영화에서 나온 리뷰들이 많이 포함된 것 같다)

이렇게 분석된 단어의 확률들을 바탕으로 Naive bayesian classifier 혹은 Fisher's classifier를 적용하면, 어떠한 상품에 리뷰가 상품에 대한 긍정의 리뷰인지, 부정의 리뷰인지를 계산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나의 현재 관심사는 그곳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하고 끝!

한창 이슈가 되었던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수사 결과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두 명 뿐이야? 라는 의문이 생기게 된다. 수많은 사설 도박 사이트가 존재하고, 수많은 브로커들이 존재 할 텐데, 고작 한 명의 브로커와 연결된 선수 두 명이 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까?

정말 검찰에서 승부조작에 가담한 선수들을 찾아내어 뿌리뽑고, 깨끗한 프로 스포츠를 만들고 싶었다면, 사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할 수 있다.

  1. 사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프로야구와 관련된 배팅 방법을 모두 찾는다. (e.g. 첫 타자 볼 넷, 1회 번트, 첫 번 째 공이 스트라이크 vs 볼.. 기타 등등)
  2. 프로야구 DB를 조회하며, 일반적인 경우와 벗어난 특이 케이스를 찾는다. (이번에 문제가 되었던 선수들도 평균에 비해 1회 볼 넷 확률이 매우 높았다고 한다)
  3. 특이 케이스에 대해 상세하게 분석한다. 선수의 과거 기록과 대조하여, 이 선수가 원래 그런 성향인지, 혹은 특정 경기에서만 그런 것인지를 찾는다.
  4. 일정 수준 이상의 근거가 확보되면, 해당 선수의 금융기록을 조사한다.

내가 느끼기에, 검찰은 원래 프로야구 승부조작을 뿌리 뽑고자 했던 것이 아니고, 다른 사건을 조사하다가 브로커가 나왔고, 이 브로커가 프로야구까지 연결이 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수사를 했었던 것 같다. KBO야 최대한 빨리 이슈가 정리되고, 시즌이 열리는 것이 최대 과제일테고.. 과연 이번 사태를 이렇게 마무리하고 넘어가도 될까? 검은 돈을 받은 누군가는 뒤에서 웃으며 다음 기회를 노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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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시간에 쫓겨 짜 놓은 코드를 이해하고, 간단하게나마 문서화하고, 이걸 고치려면 얼마나 걸릴지 예상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차라리 새로 짜자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지만, 그래도 꾹꾹 눌러 담고, 열심히 이클립스로 작업 중이다.

사실,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간이 주어졌고, 어차피 manager가 코드를 이해할 수준도 못 되고, 그저 input에 맞는 output을 원하는 시간 내에 만들어주기를 바라는 상황이라면, 나라도 저런 코드가 나왔을 것 같긴 하다.

문제는 내가 그런 코드 기반 위에서 무언가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는 것. ㅡ.ㅡ; 짜증나는 것도 사실이지만, 덕분에 “나는 다음에 이렇게 짜지 말아야지” 하는 노하우는 정말 많이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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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회사생활
어쩌다보니 :: 2012/03/13 23:09 Diary

회사 컴퓨터를 포맷하고 다시 설치하느라 또 하루를 보냈다. –0- 사전 데이터를 올려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컴퓨터가 메모리가 모자라다고 자꾸 반항을 한다. 그래서 Java에 2GB 메모리를 주고 돌렸더니, 이번에는 physical memory가 모자라다고 또 반항을.. 껌 값이 되어 버린 메모리를 하나 주문해서 끼웠더니, 32 bit 윈도우즈라 어차피 3 GB 정도 밖에 인식을 못한다. 그래서 이참에 64 bit 윈도우즈로 업! (더 중요한 포인트는 64 bit 윈도우즈에서는 각종 회사 보안 프로그램이 안 깔려서 훨씬 더 쾌적한 환경이 되었다는 것? ㅎㅎ) 이제 내일부터는 또 열심히 일해야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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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밀었다 :: 2012/03/13 00:36 Diary

어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뭔가 마음에 쏙 드는 노래를 들었는데, 제목을 몰라서 오밤중에 멜론을 헤매었다. 그리고 겸사겸사 오랜만에 mp3를 보충하면서 느꼈던 나만의 음악 선곡 기준.

  1. 일단 TOP100을 죽 듣는다. (난 집단지성의 힘을 믿음 ㅎㅎ)
  2. 소몰이 창법 제외 (첫 부분을 듣다가 우는 소리 나오면 바로 아웃 –_- )
  3. 아이돌 제외 (아이돌은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4. 되도록이면 흥겹고 밝은 노래 선호. R&B/발라드 보다는 랩/힙합이 좀 더.. (싸이가 좋아요. MC몽도 참 좋았는데.. 언제 돌아오니. 이빨 없어도 사랑해줄께)
  5. 가사는 별로 안 따지는 듯? (그러고 보니 가사 따지면서 들어본 지도 꽤 됐구나)
  6. 명곡 리메이크도 웬만하면 좋은 듯 (물론 리메이크 곡을 듣고, 원곡을 다운 받는 경우가 더 많았지만)
  7. 사연이 있는 노래
    1. 좋아하는 드라마/영화에서 나왔던 OST
    2. 무한도전 가요제에 나왔던 노래들
    3.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공감이 갔던 출연자가 불렀던 노래
    4. 호감이 있었던 이성의 싸이월드 BGM? ㅎㅎ

다른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음악을 고르시는지. :D

p.s.) 결국 어제 헬스장에서 들었던 노래는 바로 존박의 Falling 이었음. 이상해. 분명히 지난 주에 처음 들었을 때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어제는 왜 그렇게 귀에 팍팍 꽂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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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목표 평가

  • 영어
    • 영자 신문 기사 정리 20 편 –> 16 편 (그럭저럭 했지만, 아직 부족함) 
    • TOEIC 950점 –> 6월 응시 예정
  • 건강
    • 테니스 강습 (3월~10월) 4 시간 –> 3월부터 시작할 예정
  • 글쓰기/글읽기 훈련
    • 블로그 글 12편 –> 12편 딱 맞게 썼음
    • 책 읽고 서평 1편 –> 0편 (책은 읽었으나, 정리를 못함)
  • 전문가
    • hadoop / mahout / java 관련 세미나 2회 –> 0회 (변명 없음 T_T)
    • 100명 이상이 모인 conference에서 발표하기 –> not yet..
    • 특허 출원 1건 –> 1건 (회사 업무로 한 건 썼음)
  • 기타
    • 몸무게 68 kg –> 66.8kg
    • 여친님 배웅하기 4회 –> 3회 (아.. 한 번만 더 했어도 T_T)
    • 오전 8시 기상 20 번 –> 16번 (그래도 조금씩 습관이 들고 있음)
    • 해외 여행 –> not yet..

총평 : 조금 늦었지만, 2월 평가를 해 보면,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해 나가는 듯함. 목표 이외에 개인적인 일들이 좀 생겨서 T_T 집중을 못하고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것도 다 변명임. 특히 세미나 관련해서는, 확실히 조금 더 분발해야 함.

3월 목표

  • 영어
    • 영자 신문 기사 정리 20 편
    • TOEIC 950점 –> 6월 응시 예정
  • 건강
    • 테니스 강습 (3월~10월) 4 시간
  • 글쓰기/글읽기 훈련
    • 블로그 글 12편
    • 책 읽고 서평 1편
  • 전문가
    • hadoop / mahout / java 관련 세미나 2회
    • 100명 이상이 모인 conference에서 발표하기
    • 특허 출원 1건
  • 기타
    • 몸무게 68 kg
    • 여친님 배웅하기 4회
    • 오전 8시 기상 20 번
    • 해외 여행

연간 및 월간 목표 달성 상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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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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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역 4번 출구는 위 사진처럼 꽤나 길~~다. (캡쳐가 썩 맘에 들게 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기나긴 출구에 작년 말인가, 올해 초부터 천장공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막상 완성된 모습을 보면, 도대체 이걸 왜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20120306_084957

어차피 30~40m 비를 안 맞고 출구 밖으로 나오더라도, 출구 주변에 비를 피할만한 정류장이나 건물이 없기 때문에, 결국 우산이 없으면 비를 맞으면서 집으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비가 와서 우산을 쓰면서 출근을 하고서야 어설픈 가림막 천장 공사의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었다. 저 좁은 공간에 천장이 없으면,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움직일 수 밖에 없고, 우산이 상대적으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에는 통행 효율이 떨어지게 된다. (평소 세 사람도 거뜬히 지나다니는 길이 두 사람도 간신히 지나가는 좁은 길로 바뀌기 때문)

그런데 통로에서 비를 피할 수 있으니, 사람들이 우산을 안 펴게 되고, 더 편리하게 출퇴근을 할 수 있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역시 사람은 겪어 봐야 아는 법인가보다. ㅋㅋㅋ (물론 실제 이런 용도로 지었는지는 나도 모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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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깨달음
깨알같은 깨달음 :: 2012/03/06 23:34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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