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크리스마스 이브! 그러나 여친은 친구들과 놀러 가고 홀로 남았음. 12/25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면서 Modern Family 미드 감상. 밖은 너무 춥고, 딱히 어디 갈 곳도 없고 해서 방콕을 택했는데, 이 미드 덕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아기자기한 가족 이야기에 웃음이 끊이지가 않았음 ㅎㅎ 아직 보지 않은 사람들에겐 강추!! 12/26 여자친구와 컬투 크리스말쇼 공연을 보러 갔음. 25일은 괜히 표만 비싸고, 좋은 자리도 없어서 일부러 26일로 예매했는데, 다음엔 그냥 25일로 해야겠다. 너무 분위기가 안나.. ㅎㅎ 간략히 평을 적자면, 이건 콘서트라기 보다는 토크 콘서트 노래는 정말 다 합쳐서 10곡은 했으려나? 노래 보다 중간 중간 멘트와 콩트가 더 많았던.. 무릎팍도사의 ..
#1. 금요일마다 릴리즈되어 나의 주말의 기쁘게 해 주던 Mentalist가 이번 주에는 왠 일인지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미드 카페에서 볼만한 미드를 검색하던 중에, 워킹데드라는 작품을 많이들 추천을 하시길래 한 번 감상해 보았다. 난 워킹데드라길래, 일하는 아빠 이야기인가? 해서 코믹물쪽으로 생각을 했는데, 이게 웬걸. The Walking Dead가 풀네임이었고, 좀비 이야기였다. –_-;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흥미진진하니 심심하신 분들은 받아서 보시길.. ㅎㅎ #2. 지난 금욜일은 랩장님 환송회. 랩장님과 끈끈한 친분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가신다니 아쉽다. 여기다 자세히 쓸 얘기는 아니지만, 원인 제공을 하신 그 분이 좀 원망스럽기도 하고.. 앞으로 랩이 어떻게 돌아갈지 걱정스럽고..
아.. 어제 심심한 마음에 받아 본 Damages 시즌3 덕분에 잠을 완전히 설쳤다. Damages 시즌 1, 2에 정말 감동 먹었었는데, 시즌 3도 명불허전. Damages라는 이름과 드라마 내용은 그다지 매칭이 되지는 않는다. (아니면 뭔가 심오한 내용을 나만 모르는 건가..?) 로펌에 갓 입사한 초보 변호사가, 로펌의 named partner와 벌이는 두뇌 싸움을 그리는 이 드라마는, “시간 반전”이라는 상당한 독특한 구성을 취한다. (시간 반전이라는 말이 실제로 있는지는 잘 모름-.-) 또 다른 법률드라마인 Boston Legal (이것도 정말 추천함^^) 과는 다르게, 한 회 한 회가 독립적인 옴니버스 식 구성이 아니고, 전체 스토리가 이어진다. 한 에피소드에서 현재 시점의 이야기와 결론 시점에..
#1. 좀 더 general한 방법을 찾기 위해 계속 고민 중. 그런데 딱히 이거다 하는 방법은 없다. 하긴, 그렇게 쉽게 나왔으면 벌써 누군가 개발했겠지 –.- html5가 도입되면 사정이 좀 나아질까? ㅎㅎ html5를 확산시키기 위해 브라우저 회사들 말고도, 검색엔진 회사들도 좀 더 funding을 해야 한다고 본다. 구글이 괜히 html5 때문에 난리치는게 아니야.. #2. 미드 빅뱅이론(The Big Bang Theory)를 보기 시작했다. 오.. 이거 볼수록 빠져드는군. 왠지 Friends랑 느낌이 비슷한데, 왠지 모르게 더 공감이 되는 걸로 보아 나도 어쩔 수 없는 geek 인가 보다. T.T
#1. 오늘 회사 저녁 식단이 영 아니라서, 학원 근처 버거킹에서 햄버거를 먹었다. 아무 생각없이 와퍼 세트를 시켰는데, 역시 나한텐 와퍼 쥬니어 세트가 딱 맞는 것 같다. 와퍼를 먹었더니 아직도 배가 부르네. #2.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적당한 시기에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정말 좋은 기회를 얻은 것 같은데, 무엇을 택해야 할까. 이것저것 고민은 많은데, 정작 내가 뭘 원하는지 명확히 모르겠다. 난 항상 이래서 문제다. ㅡ.ㅡ;; #3. 잠깐 딴 얘기. 며칠 전에 IPTV에서 볼만한 미드를 찾다가 발견한 괜찮은 시리즈 한 편. The Dresden Files. 마법사 해리 (우리가 아는 그 해리가 아니다 -0- 아무 상관없음)가 시카고에서 경찰을 도와 불가사의한 사건을 해결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