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당일치기로 갔다온 오이도. 서울에서 은근 멀기도 하고, 지하쳘 역에서 내려서 한참 버스를 타야하는데, 버스 밖 풍경이 완전 삭막한 공단(!) 분위기라 도대체 우리가 제대로 온건가 한참을 고민을 하게 만들었던 오이도. 그러나 역시 바다는 바다다. 멋진 일몰과 운치있는 바닷풍경을 제공해 주었음. 충분히 한나절 시간을 들일만한 곳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