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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해당하는 글들

  1. 2010.02.12  인공 치아의 사나이 (2)
  2. 2009.04.02  ~_~ (6)
  3. 2008.10.30  아함.. 졸려..
  4. 2007.07.07  비상사태 -.- (6)
  5. 2007.04.15  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 (1)

지난 번에 치과에 갔을 때, 치과 의사가 어금니쪽에 치료한 게 이상하다고 했다. 치료한지 얼마 안 된거라고 했더니, 2차 충치가 진행 중이니, 치료한 치과에 다시 가 보라고 한다. 옮기기 전 회사 근처 치과에서 한 거라, 지금 우리 집에서 어마어마하게 멀었는데, 그래도 다른 치과에서 새로 치료하려면, 또 몇 십 만원이 훌쩍 깨질 것이기에.. 금요일 저녁으로 약속을 잡고 예전 치과로 향했다.

처음 상태를 본 치과의사 왈

아.. 이건 치료한 틈으로 음식물이 끼어서 그럴 수도 있구요. 아니면 안에서 충치가 진행됐을 수도 있어요. 어쨌건, 제가 못 본 거일 수도 있으니 무료로 다시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치료를 위해 기존에 한 레진을 덜어내고(?) 치아를 조금 판 뒤, 자랑스럽게 사진을 찍은 치과의사왈

이거 보이시죠? 지난 번 치료가 잘못된 게 아니고, 안에서 충치가 진행된 게 맞네요. 계속 치료하겠습니다.

신나게 충치를 몽땅 제거한 뒤, 치과의사 왈

음.. 보통 어금니 사이가 썩게 되면, 다른 쪽 어금니도 썩게 되는데요. 제가 보니깐 색은 별로 안 변했지만, 다른 쪽 어금니도 충치가 진행 중이네요. 하는 김에 이것도 치료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누워있던 나 : ‘아.. 이거 또 낚이는거 아닌가 –ㅅ- 하나 공짜로 치료 하러 왔다가, 또 하나 치료해 가는 상황이라니.. 그리고 또 썩었다면서 이번 치아는 왜 사진도 안 보여주는거야’ 라고 의심을 했으나, 진짜 썩은 거면 나중에 또 귀찮아 질 거 같아서 그냥 하는 김에 같이 치료해 달라고 했다.

옆 치아도 열심히 파내던 치과 의사, 다시 사진을 하나 찍어 날 일으켜 세우더니

이거 보세요. 이것도 안에서 썩었네요. 이번에 치료 잘 하셨어요. 보통 이렇게 안에서 충치가 생기면 발견하기 힘들거든요.

그리고 중간에 마취가 풀려서 다시 마취를 하고.. 장장 2시간 30분에 걸친 어금니 치료기. 덕분에 어금니 두 개가 모두 본을 뜨고, 지금은 임시 대체제(?)로 메워져 있다. 흑흑.. 양치를 아무리 열심히 하면 뭐해.. 결국 충치 생기는 놈은 계속 생기고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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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충치, 치과

언제나 만족스런 하루를 살 수는 없다. 오늘도 역시 그랬는데, 오전에 일이 잘 풀리다가, 오후에 전화 한통에 맥이 탁 풀려서 --; 일단 내가 잘못한 거라서, 무조건 죄송하다 그러긴했는데, 왜 전화를 하셨는지 모르겠다. 나한테 사과를 받고 싶으셨나..? 내일은 내가 전화를 걸어서 좀 더 말을 해 봐야겠다. 일단은 내가 잘못한거니..

저녁에 치과 예약이 잡혀 있어서, 6시 땡 치고 퇴근해서 구내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양치를 한 뒤 6시 30분에 치과를 갈 계획이였는데, 팀장님이 6시에 갑자기 삼겹살 콜을 외치셔서..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그래도 계속 이물질이 틈새를 노리는 치아 문제가 더 급해서 어쩔 수 없이 치과를 다녀왔다. 어금니 하나 치료하는데 24만원 -_-; 앞니가 또 썩어서 레진으로 해야 된다는데 이건 또 15만원이라네. 일단 안 급해 보이는 앞니는 다음에 치료하기로 했다. 이번 달 가계부도 벌써 계획이랑 틀리게 가는구나. 흑

그리고 올해 만우절은 진짜 아무것도 못 하고, 못 보고, 못 느꼈다. 역대 만우절 중 가장 심심했던 만우절이 아니였나 싶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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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치과
~_~ :: 2009.04.02 00:28 Diary

요샌 왜 이렇게 이유없이 졸린지 몰라. 잠을 늦게 자서 그런가..

#1. 치과에 다녀왔다. 회사에서 계약(?)한 치과에서 무료로 스케일링을 해 준다기에.. 낼름 신청을 했는데, 회식 때문에 밀리고, 일정 때문에 밀리고 하다 보니, 결국 두 달 만에 스케일링을.. 나는 그동안 치석이란게 뭔가 궁금했었는데, 스케일링 하시는 분 말씀이 내 치아에는 치석이 거의 없단다. –_-v 음하하.. 이러니 내가 치석을 모를 수 밖에. 예전 40대 치아 사건 이후로 명예 회복을 노리던 나의 구강 건강 생활에 한 줄기 빛이.. ㅋㅋ

다행히 치석은 없는데, 어금니 쪽에 충치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확실히 썩었고, 인접 해 있는 치아도 썩었을 가능성이 있단다. 금 으로 어쩌고 저쩌고 해서 치료하는데, 17만원, 치아 두 개가 썩었으면 34만원이라기에, 아무래도 속는 느낌이 들어 우선 치료를 안 하고 왔다. 요샌 치과에서 하는 말을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 조금만 색깔이 이상해도 썩었다고, 치료를 해대니.. 원. 내일 다른 치과에 한 번 더 가보고 판단을 해야겠다.

#2.  오늘 오후 2시부터 사내 강당에서 무려 네 시간 동안 CEO 특강이 있었다. 나는 당연히 자발적인 참여 인 줄 알았는데, 임원분들께서 자리를 돌아 다니시며, “자넨 왜 안 가나?” 라고 하시니 뭐 강제 동원 될 수 밖에. ㅋㅋ 강의 내용은 “전략적 사고.. 어쩌고..” 였는데, 계속 졸아서 기억이 잘 안 난다. 사장님의 발표자료가 단연 압권이였는데..

뭐.. 이런 식이였다. 수 백명의 임직원을 불러놓고, 이런 자료를 바탕으로 네 시간이나 강의를 하신 우리 사장님. 역시 배포가 크신 분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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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 졸려.. :: 2008.10.30 00:44 Diary

#1.

어제 한국식당에 가서 곰탕을 먹었는데, 밥을 먹다 돌을 씹어서 왼쪽 위 어금니가 조금 부러졌다. T.T 집에 돌아와서 무려 AMD에서 일하는 변호사인 룸메이트에게 "이거 내 돈으로 고쳐야 돼? 식당이 잘못한거잖아!!" 라고 하소연을 했더니, "Can you prove that?" 이라고 묻는다. 생각해보니 증명할 방법이 없구나. 흑흑.. 먹다 뱉은거라도 들고 올 껄 그랬나..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식당에 전화를 해 보니 자기들이 보험이 있기 때문에 보상해 줄 수 있다고 한다. 다행스런 마음으로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한인치과로 직행. 원래는 상담을 받는 것만으로도 $80~90 charge를 하지만,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무료로 해주셨다.

원래 그 부분이 잘 깨지는 치아라고 한다. 아직 씹는데는 지장이 없으니 신경치료는 안 해도 될듯한대, 어금니에 충치도 있기 때문에 크라운을 해야 한다고 한다. 가격은 원래 $1200인데 50% 할인해서 $600정도라나.. 근데 치과의사 선생님 말씀으론 처음엔 보상을 해 준다고 했다가, 나중에 안해주는 경우가 많다고 -.- 흠.. -_-;; 어째야 좋을까나.. 쩝쩝

 

#2.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실기 시험. 주행하자 마자 10초만에 탈락했다. -_-; 아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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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미국생활, 치과
비상사태 -.- :: 2007.07.07 03:26 Diary
  • 거즈는 2시간 동안 물고 있다가 뱉으십시오.
  • 거즈를 뱉으신 후에도 만일 피가 계속 나올 경우에는 1시간 이상 다시 물고 계십시오. 통산 24시간 동안은 약간의 출혈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 3~4시간 동안은 가능한 말하는 것을 참으시고, 12시간 동안은 침을 뱉거나 빨거나 담배를 피우지 마십시오.
  • 음주는 1주일간 삼가십시오.
  • 발치한 부위의 외부로 찬 찜질을 10분 간격으로 24시간 동안 계속 하십시오.
  • 시원한 음료수나 아이스크림도 도움이 됩니다.
  • 24시간 동안은 가급적 부드러운 음식을 드십시오.
  • 생리식염수 등을 이용하여 자주 입안을 세척하시고 발치한 치아 주위로는 조심스럽게 칫솔질을 하십시오.
  • 24시간 동안 목욕이나 심한 운동을 삼가십시오.
  • 처방해 드린 약은 용법대로 복용하십시오.

출처 – 포항 예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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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뽑고 부은 내 오른 쪽 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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