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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에 해당하는 글들

  1. 2011.05.01  재미로 보는 나의 자산 증가량
  2. 2008.02.18  myassetnow.com 등록! (3)
  3. 2008.01.25  펀드의 과거 수익률을 믿지 말라
  4. 2007.08.23  최근의 나의 계좌 (6)
  5. 2007.01.23  재정상황

대략 2009년 1월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자산 현황을 정리하고 있는데, 그래프를 그려보니 위와 같다. (보안상 y축은 생략;;) 보증금은 전세 보증금이나 퇴직 연금처럼 내 돈이긴 하지만 당장 찾을 수 없는 돈이고, 예금은 CMA 등에 들어 있는 돈이다.

전체 자산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긴 한데, 누구 말처럼 돈이 일정 금액 이상 모이면 돈이 돈을 부르는? 그런 효과는 없는 듯 하다. 사실상 유일한 재테크 수단인 주식에서 그다지 재미를 못 봤고, 결국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서 모으는 만큼 자산이 증가하다 보니 그래프가 저렇게 선형으로..

언젠간 저 그래프가 x^2으로 커질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열심히 책이나 보자 ㅎㅎ

─ tag  자산, 재테크, 주식, 펀드

자신의 주식 정보를 비롯, 현재의 자신의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방식(웹, 데스크탑, 모바일 등등)을 통해 편리하게 보여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로 하고, 인후랑 태호랑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자신이 투자한 종목의 수익률 및 펀드 등의 수익률을 웹에서 편리하게 볼 수 없을까 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태호랑 서준이랑 술을 마시면서 만들어서 서비스하면 꽤나 히트를 치겠다는 애기가 나왔고, 능력을 20%만 발휘하면서 놀고 있는 인후까지 꼬드겨서 세 명이서 시작을 했다.

일요일에 태호네 회사에서 모여서 서비스의 전체적인 방향, 기술적인 이슈,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오늘부터 개발에 들어갔다. 그리고 오늘 도메인도 등록했음.

myassetnow.com 이라는 도메인에서 앞에 다섯 자만 딴 단어가 계속 떠오른다는 태호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설문조사 (지나가는 친구들 세 명)를 통해 태호를 변태로 도장찍고 그냥 저 이름이 낙찰되었다. 다른 이름도 많았지만, myassetnow.com이라는 이름이 우리의 목표를 가장 잘 보여주고, 기억하기도 쉽기 때문이다. ^^;

비록 시작은 작았지만, 우리도 언젠간 구글같은 서비스가 되는 날을 기대하면서.. 설레임을 가득찬 하루를 마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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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myassetnow, 주식, 펀드
myassetnow.com 등록! :: 2008.02.18 01:22 Diary

재테크포탈 모네타에서 어제 본 글인데, 다시 찾으려니 찾을 수가 없다. -0- 기억나는대로 적어보면, 보통 증권사에서 광고를 할 때 증권사에서 과거에 운용했던 펀드의 수익률을 많이 제시하고, 실제로 일반 펀드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참조하는 지표가 바로 이 펀드의 과거 수익률이다.

사실 내가 펀드를 구매할 때도, 이놈의 펀드라는 것들이 사실 다 비슷해 보였기에, (내공 부족-0-) 그나마 과거에 실적이 좋았던 운용사를 믿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 해서 그냥 맘편히 미래에셋 디스커버리 주식4호 펀드를 구매했었다. (좀 더 솔직히 말하면, 사실 알아보기가 귀찮았다)

그런데 필자에 의하면, 운용사의 과거 수익률의 실체는, 많은 펀드를 실험적으로 키워보고, 그 중에서 수익률이 잘 나온 펀드를 이용하여, 광고를 하고, 높은 수익률을 이용하여 다시 투자금을 끌어 모은 다음, 그때부터는 펀드의 회전율을 높여 높은 수수료를 챙기는 구조 이기 때문에, 과거의 수익률을 너무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물론 증권사나 운용사가 펀드 한 번 팔고 문을 닫을 생각이라면, 저 논리가 성립이 되지만, 지속적으로 매력적인 수익률을 내서 브랜드 파워를 높인 미래에셋 같은 경우에는 적용하기가 좀 어렵지 않을까라고 생각된다.

but,, 나의 직접 투자 수익률을 다음 날 정확하게 따라 오는 미래에셋 펀드 수익률을 보고 있노라면, 과거의 수익률을 너무 믿는 것은 확실히 좋은 판단은 아닌 것 같다. ㅜ.ㅜ (최소한 하락장에서 나보다는 더 잘 방어해 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 tag  수익률, 펀드

우선 학교 월급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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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온 뒤로는 공식적으로 월급은 나오지 않고, 등록금만큼만 랩에서 대 주고 있다. 그런데 학교에서 나한테 주는 돈은 504,000원인데, 학교가 빼 가는 돈은 504,160원이다. 이왕이면 좀 맞춰서 주지 160원은 또 뭐니. 길 가다가 떨어진 돈이면 주울까 말까 고민할 정도로 작은 금액이긴 하지만, 그래도 은근 맘 상하는 -.ㅜ

자동이체로 20,000원씩 나가는건 미래 주택 장만을 위한 주택청약통장 ^.^v 어느덧 불입횟수가 9회를 넘어가는구나. 가입할 때 들은 설명으로는 2년 동안 꼬박 꼬박 납입하면, 주택청약1순위가 된다고 했던거 같은데, 요즘 가점제로 바뀌고 어쩌고 하는 바람에, 20대 주택장만이 꿈이 ㅜ.ㅜ

그리고 다음은 유일하게 들고 있는 펀드. 2006년 여름이던가. 짐 로저스의 '상품시장에 투자하라'라는 책을 보고 무턱대고 구입한 펀드인데, 현재 수익률은 무려 -14%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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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주식 광풍에 힘입어 펀드 수익률 30%가 어쩌고, 50%가 어쩌고를 외치는 판에, +가 되어도 시원찮을 판에 과감하게 -를 달려주고 계신다. 굉장히 똑똑해 보이는 짐 로저스의 논리대로라면, 향후 10여년간 중국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계속될 것이고, 이에 비해 원자재 특성상 단기적인 공급의 증가는 힘들 것이므로, 향후 몇 년간은 원자재 시장의 장미빛 미래는 이어져야 한다.

세계의 공장 중국의 성장은 계속 지속되고 있고, 로저스 아저씨 책도 여전히 잘 팔리는 걸로 봐서 딱히 로저스 아저씨가 틀렸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문제는 내가 아무 생각없이 펀드에 가입한 시점이 사상 유래가 없을 정도로 고유가 시점이었다는 것 정도?

아무 생각없이 투자에 뛰어 들면 안된다는 귀중한 교훈을 꽤나 비싼 수업료를 들여서 배운 셈이다.

ps) 2007년 8월 22일. 드디어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실기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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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상품시장, 투자, 펀드
최근의 나의 계좌 :: 2007.08.23 16:06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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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화려한 통장 잔액을 보라. 하나은행 통장은 정확히 118원, 우리은행 통장은 3,855원, 두 은행을 합쳐서 정확히 3,973원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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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믿었던 상품 시장에 투자하는 우리은행의 코모더티 인덱스 펀드는 유가 급락에 힘입어 현재 투자 수익률 -15.77%를 기록하고 있다. 100만원을 투자해서 현재 잔액이 92만원. 이거 뭐 -_-; 아무 생각없이 투자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정말 비싸게 배우고 있다.

이제 월급날(25일)까지 전자화폐에 들어있는 2만원 남짓으로 살아야 하는데, 제발 나한테 아웃백 좀 가자 그러지 말아줘. 불쌍하지도 않니 흑

지난 달에 본의아니게 지출한 카드값도 갚아야 하는데.. 아, 2월달도 힘든 생활이 지속될 거 같구나.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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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상황 :: 2007.01.23 22:02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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