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 화합차원에서 다녀온 플레이샵. 분명히 화합을 하러 갔는데, 우여곡절(?) 및 사건 사고들이 많아서.. 좀 걱정스럽다. 아,, 물론 나는 별탈 없이 무사히 잘 먹고 잘 놀다 왔음. 우리 연구조 사람들 분수 불꽃을 가지고 위험하게 노시는 심동 조장님 남은 햇반을 받아서 좋아하는 나 정말 해맑게 웃으시는 용재님. 저렇게 보여도 99학번 이시라는.. 아, 그러고 보니 DSLR로 열심히 사진 찍으신 호연님 사진이 없구나. 그리고 아래는 아이폰으로 찍은 제부도 앞바다
회사에서 플레이샵을 다녀왔다. 그냥 워크샵으로 봐도 되고, 여기서는 일 안하는 워크샵은 플레이샵으로 부르더라. ㅎㅎ 목요일 저녁 6시에 회사에서 출발해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 리조트를 1박 2일로 갔다 왔다. 7시쯤 도착해서 열심히 고기 굽고, 맥주 마시고, 수다 떨고.. 배가 어느 정도 차자 타블로의 늑대 게임을 했다. 뭔가 했는데, 알고 봤더니 마피아 게임이었다. 언제부터 이 게임 이름이 바뀐거지.. 늑대 게임을 거의 두 시간 넘게 했는데, 사람들이 다들 순진해서 그런가 반전의 반전이 없어 좀 아쉬웠다. 누군가는 늑대이면서 예언자라고 나서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내가 “예언자”라고 밝혔더니 다들 믿어 버리는 분위기 –.-; 원래 이 게임의 묘미는 속고 속이는 분위기 속에 파탄나는 인간관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