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인터뷰를 하러 다녀왔다. 내가 신청한 비자는 문화교류 비자로(J비자) 나처럼 정부나 기업체의 재정적인 지원을 받아서 미국을 방문하는 학자, 과학자, 학생을 위한 비자이다. 처음에는 인턴쉽을 위해 취업비자(H비자)를 받아야 하는지 알고, Dov아저씨한테 취업청원서를 보내 달라고 해서 아저씨가 기겁했던 기억이 난다 ^^ NASA는 미국 정부 기관으로 그런걸 발급하기가 복잡하다나.. 뭐래나.. 하여간 다시 학술진흥재단에 문의해보니 가서 돈 받고 일하는게 아니므로 문화교류 비자를 신청하면 된다고 해서 그걸로 준비했다. 처음 미국 비자를 받았던 2005년에는 어학연수를 유학비자(F비자)였는데, 서류도 다 유학원에서 준비해줬고, 난 몸만 달랑가서 정말 싱겁운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난다. "미국엔 왜 가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