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 nate

KT = paran

LGT = ?

LGT가 정말 무선 인터넷에서 새 바람을 일으키고 싶다면, 지금처럼 막연한 오픈 정책보다는, 오픈을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는 것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검색은 많이 밀리지만,  카페, 메일, 티스토리에 컨텐츠가 쌓여 있고, 항공사진 + 로드 뷰 조합으로 빵빵한 지도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daum을 LGT가 먹는다면?

물론 지금도 OZ에 대응해 다음에서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해 주고 있지만, 아무래도 제휴 보다는 같은 회사 울타리 내에서 더 모바일에 최적화된 요금제/서비스들이 탄생할 수 있지 않을까?

  • 월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Daum LBS기반 SNS 서비스 (like loopt)
  • 월 2천원에 다음 한 메일 / 카페 무제한 사용
  • Daum의 OpenAPI 지원 확대와 LGT의 SMS 전송/전화번호부/Call 관련 OpenAPI 제공을 통한 다양한 모바일 사이트 탄생

다음 시가 총액이 5천 8백억 정도 되고, LGT 한해 순 이익이 4천억 정도 되니, 미친 척 하고 한 번 지르면 인수가 될 거 같기도 한데.. ㅋㅋ 요즘 NC가 daum을 인수 한다는 루머가 돌아서 말들이 많던데, 오히려 LGT가 먹으면 더 멋진 그림이 되지 않을까 해서 적어봤음. 절대로 내가 산 daum 주식이 오르기 위해 하는 말은 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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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Daum, LGT, M&A, Oz, 다음

생각난 김에 적어보자.

  1. MMS 사진 크기
    • LGT는 MMS로 사진을 보낼 때 1600 * 1200 으로 찍은 사진도 320 * 240 으로 resizing이 되어 버린다. 아마도 CDMA 1x 시절에 느린 네트웍을 커버하기 위해 폰에서 resizing을 하던가, 서버에서 resizing을 하는 규격이 있는 모양인데.. 요즘은 Mbps를 논하는, WCDMA와 CDMA 2000 Rev.A의 시대아닌가.
      LGT의 Rev. A도 down link가 100 KB/s 정도는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정도면 200~300 KB 정도의 사진은 2~3 초 안에 다운 받을 수 있잖아. 제발 사진 resizing해서 전송하는 것 좀 없애주세요. 기껏 300만 화소로 단체 사진 찍어서 비싼 MMS로 보냈더니 얼굴이 콩알만해져서 볼 수가 없었어요. 참고로 SKT는 큰 사진으로 보내면 큰 사진으로 도착함.

  2. 메시지 첨부 파일 보관함
    • MMS로 사진을 전송 받았을 때, 사진을 저장하면 메시지첨부파일함이라는 폴더에 저장이 된다. 문제는 이 폴더에서 다른 폴더로 사진 이동이 불가능하다는 거다. 덕분에 OEM에서 만든 가장 성능이 좋은 사진 Viewer 대신에 허접한 Viewer 프로그램을 써야하고, 사진을 편집하거나, 슬라이드 쇼(사진을 묶어서 플래시 형태로 만드는 것) 등을 이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아니 어차피 핸드폰에서 사진을 위해 존재하는 기능이고, MMS로 받은 사진도 jpeg 사진 포맷 파일인데, MMS로 받았다고 해서 폰의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제발 메시지첨부파일보관함에서 핸드폰의 사진함으로 파일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SKT 모토롤라 레이저 폰에서 확인해 본 결과, MMS로 온 사진을 저장하면 일반 사진 폴더에 저장됨, 즉 MMS로 받은 사진도 폰의 모든 사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음)

  3. 예약전송
    • 친구 생일날 깜짝 놀라게 해 주려고 당일 00:00에 예약 전송으로 문자를 보내려고 했는데 이게 웬일. lh2300에는 메시지 예약 전송 기능이 없다 -.- 분명히 2년 전에 구입한 KTF 공짜 애니콜에도 있던 기능이었는데.. 이거는 싸이언 문제인지 LGT 문제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봄.

  4. 풀브라우저 사진 뷰어
    • 풀브라우저에서 사진을 내려 받으면 인터넷보관함이라는 폴더에 저장이 되는데, 웃기는 건 메시지첨부파일보관함이라는 폴더와 마찬가지로 사진을 일반 사진 폴더로 이동 시키는게 안 된다. 덕분에 사진 편집이 안 되는 것은 물론이고, 더 골 때리는 것은 인터넷보관함에 있는 사진들은 사진 확대가 안된다는점. 거짓말 같다고? -.- lh2300에서 확인보삼. 풀브라우저에서 작은 사진 혹은 큰 사진을 내려 받은 사람은 어쩌란거냐..
      마찬가지로 인터넷보관함에서 다른 폴더로 자유롭게 파일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다.

  5. 이메일 포워딩 시 줄 바꿈 제거
    • 이메일VM에서 받은 메일을 다른 메일로 포워딩을 해서 확인을 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줄 바꿈 제거가 몽땅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원본 메일에 스페이스로 잘 맞춰 놓은 테이블 형태가 몽땅 날아간 관계로 도저히 메일을 읽을 수가 없었다. 이것도 좀 수정해 줬으면.. 최소한 포워딩 할 때는 원본 파일이 그대로 날아가도록.

  6. 이메일 사진 확대 기능
    • 이메일VM에서 이메일을 받을 때, 텍스로 받은 메일은 그럭저럭 잘 보이는데 (위에서 언급한 빈칸으로 줄을 맞춰 놓은 테이블 형태는 도저히 알아볼 수 없는 수준이 되기도 한다), 요즘 자주 등장하는 이미지 형태의 메일은 그야말로 안습이다. 이미지가 포함된 메일에서 이미지를 긁어오기는 하는데, 안타깝게도 확대가 안된다. 이미지 형태로 온 공지사항은 정말 T_T


      대략 이런 형태의 메일이

    • 이렇게 바뀌어 버린다. 폰에서 아무리 쳐다봐도 한 글자도 못 읽는다.
       

 

아무리 써 봐야 LGT에서 고치겠냐만은 -_ 그래도 일단 적어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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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LGT, LG텔레콤, LH2300, MMS, Oz, 오즈

자, 간만에 또 생산적인 일입니다.

오즈폰으로 유명한 lh2300 (아르고폰)에는 실제 html을 해석할 수 있는 임베디드 브라우저(풀브라우저)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햅틱폰, 캔유폰 등과는 다르게, 플래쉬 파일도 직접 내려받아, 재생을 하는데, 아쉽게도 Flash 8, ActionScript 2.0까지 밖에 지원하지 못합니다. 뭐 Flash 8이라고 해도 왠만큼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그 중, 특히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들이 YouTube를 필두로 하는 동영상 서비스들일텐데요. lh2300의 경우, 다음tv팟, 엠엔캐스트 등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UCC 사이트인 YouTube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YouTube의 동영상 player 역시 ActionScript 2.0을 사용합니다. 실제, YouTube 동영상을 다른 곳으로 퍼간 다음, lh2300으로 접속하여 보면,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마 풀브라우저가 html에서 flash 부분을 만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 이 점에서 착안하여, YouTube 오즈용 사이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YouTube 사이트에서 불필요한 JavaScript를 몽땅 제거한 다음, 딱 필요한 부부만 남겨서 풀브라우저에서 로딩 속도도 빠르고, 동영상 감상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http://ozs.kr/youtube

일부 기능을 제외하고는, YouTube와 동일한 사용 scene을 보여주며, 검색, 카테고리 기능도 잘 동작합니다.


아래는 실제 동영상 감상 화면.. 아쉽게도 댓글 및 추천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상업적 사용도 아니고,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좀 더 편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만든 사이트입니다만, YouTube에서 문제 제기를 할 경우에는, 사이트가 소리 소문없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ㅠ.ㅠ 제발 YouTube에서 귀엽게 봐주길..

ps) 주변 오즈 사용자들에게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ps2) 이 글은 출처를 밝히시고 퍼가셔도 좋습니다.

SKT와 KTF에 비해 일년 늦게 3G 서비스를 시작한 LGT는 풀브라우징을 앞세운 오즈 브랜드로 우선, 출시 한 달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누구 말마따나, 태풍이 될지 찻잔속의 태풍이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겠으나, SKT가 광고로 물타기로 하고, 햅틱폰용으로 터치용 웹뷰어를 급히 개발한 것으로 보아, 확실히 풀브라우징이 사용자들에게 어필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SKT에 비해 LGT의 오즈 풀브라우징 서비스에 대한 대응이 한 발 늦은 KTF의 전략이 궁금해 지는데, 오늘 디지털 타임스에 관련기사가 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42802010431686004

6월 경에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오즈 대응폰을 내어 놓겠다는 것이 핵심인데, 그 내용을 보면 조금 의아스러운 면이 있다.

KTF 조화전 전무(CFO)는 지난 25일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LG텔레콤이 파격적 요금으로 풀브라우징 서비스인 오즈를 내놨지만 액티브X나 플래시, 동영상 VOD서비스를 지원하지 않고 단말 종류도 2종으로 제한돼 (경쟁력에)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액티브X야 지원되지 않는 것이 맞지만, 플래시는 터치웹폰의 경우, Flash 8까지 지원을 하며, 동영상 VOD의 경우, 네이버 비디오, 다음 tv팟, 앰엔캐스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캔유는 내가 안 써봐서 플래시는 잘 모르겠지만, 동영상의 경우, 앰엔캐스트 외에도, 판도라TV, 유튜브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기술적 제약으로 모든 플래시나, 동영상 VOD를 지원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지원하지 않는다고 못 박을 수준까지는 아니다.

물론 해당 발언을 하신 전무님이 최고재무관리자(CFO)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겠으나, 그래도 기업의 고위 임원이라면 상대 기업의 핵심 서비스 정도는 파악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조 전무는 이어 "KTF는 오즈 대응차원에서 빠르면 2분기 말에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기존 KTF의 멀티팩이나 대기화면 팝업 서비스까지 연계한 실용적인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언 역시 실무진을 검토를 마치고 나온 발언인지, 아니면 전무님의 돌출 발언인지 궁금해진다. 위에서 LGT 풀브라우징 서비스의 액티브X, 플래쉬, 동영상 VOD 미지원에 대한 지적에 이어진 언급임을 감안하면, 적어도 세 가지 지적 사항은 모두 해결하는 서비스를 내어 놓아야 한다.

하지만, 액티브X가 MS 윈도우에 종속된 기술임을 고려할 때, 단말기에 직접 포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다른 대안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플래쉬의 경우에도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하는 플래쉬 Lite의 최신 버전이 Flash 8까지 밖에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플래시 9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결국은 서버에서 돌린 플래시 결과를 내려주는 형태가 될텐데, 그런 수준이라면 캔유에서도 이미 구현되고 있다.

마지막 동영상 VOD가 제일 골치가 아픈데, 사실 기술적으로는 제일 풀기 쉬운 이슈이다. LGT처럼 동영상의 경우, 따로 동영상 player를 띄워주면 될테니까. 하지만, 기존의 FIMM, 현재는 SHOW video를 통해 상당한 정보이용료 수익을 올리던 KTF가 동영상 UCC 사이트를 무료로 지원하는 LGT와 같은 전략을 펼칠 수 있을까? LGT야 기존에 동영상을 통한 정보이용료 수익이 거의 없다 시피 했으니 이런 용감한 전략을 펼치지만, 과연 KTF는?? 이건 기술적 문제라기 보다는 사업적 이슈인데, KTF까 어떻게 대응을 할까. (참고로 SKT도 현재 동영상 지원은 안 한다)

2분기 말이라면 6월 말. 앞으로 대략 한 달이 남은 상황. 과연 KTF가 어떤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들고 나올지 궁금해지는 6월이다. 과연 조화전 전무님의 굴욕으로 끝날 것인지, 아니면 3G에서 1등을 외치는 기업에 걸맞는 서비스가 런칭될지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자 :-)

─ tag  KTF, Oz, 오즈, 풀브라우징

오늘 간만에 큰 맘을 먹고 오즈맵 시즌2 개발을 진행했다. 요즘에는 조금씩 업무가 주어지고, 일을 배우는 단계라, 예전처럼 일과시간 중에 개발은 어렵고, 여가 시간을 쪼개서 개발을 해야한다. 원래는 저번 주말에 진행을 하려고 했으나, 토요일에는 아파서 쉬고, 일요일에는 특허 쓰기에 몰두하느라.. ㅎㅎ 그래서 오늘 퇴근 시간부터 개발에 버닝했다.

시즌2의 내용은 크게 UI개선 작업과 구글맵 위성지도 연동 작업이 포함된다. UI개선 작업이야, 많은 사람들이 지적해 준, 상하좌우 버튼을 직관적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라, 크게 어렵지 않다.

문제는 구글맵 연동. 네이버맵과 구글맵은 사용하는 좌표계가 다르기 때문에 연동시키는데 약간 귀찮은 작업이 필요한데, 몇몇 선각자분들이 이미 작업을 해 둔 터라, 좌표계 변환 방법은 쉽게 찾을 수 있었다.

http://www.word.pe.kr/mashup/minimap.php

http://sparcs.org/~airlover/9eye.net/map/

문제는 바로 속도. 네이버맵만 불러왔을 때 아르고폰에서 로딩 시간이 약 4~5초 정도. 구글맵 연동 작업을 추가하니, 로딩 시간이 10~12초로 늘어나 버렸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별로 사용하지도 않는 구글맵 때문에 로딩 시간이 6초 이상 길어진다면 많이 짜증스러울 것 같아,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네이버맵을 제외하고, 구글맵만 포함하였을 때 로딩 시간이 9~10초 정도인 것으로 보아, 문제는 구글맵에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구글맵 api 스크립트 파일의 크기와 복잡도가 의심되는 상황인데, 이건 딱히 내가 답을 찾을 수 없을 것 같다. 지금 생각은 우선은 네이버맵만 로딩하고, 사용자가 구글 위성사진을 보고자할 때 구글 스크립트 파일을 로딩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긴 한데..

그런데 과연 사용자가 6~7초나 기다리면서 굳이 모바일에서 위성사진을 보려고 할까? 그게 궁금하다.. 기껏 만들어놨는데 사람들이 안 써주는 것만큼 서러운 일도 없는데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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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Oz, 오즈, 오즈맵

지금까지 본인 스스로를 디자인 감각이 없는 엔지니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으나, 이번에 몇 개의 서비스를 만들면서 확실히 느꼈다. 난 디자인 감각이 없다. --;

주말 동안 아이디어를 떠 올려서 일요일 저녁과 오늘 작업을 한 끝에 터치웹폰 (아르고폰)에서 쓰기 적합한 지도 서비스를 만들었다.

http://ozs.kr/map/

기존의 네이버맵 지도 서비스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드래그&드랍이 지원되지 않는 풀브라우저에서는 지도를 이동시킬 수가 없었다. 그래서 상단에 대빵 큰 네이게이션 버튼을 달고, 풀브라우저에서 클릭이 쉽도록 전체적인 입력폼과 글자 크기도 수정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 OpenAPI를 사용했는데, 처음에는 풀브라우저에서 지도 이동 속도가 너무 느려서 도저히 쓸 수가 없었다. 찾아보니 지도를 이동시키는 함수 자체(pan())가 지도를 부드럽게 이동시키느라 상당한 삽질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부드러운 이동을 버리고 discrete한 이동으로 바꿨더니 꽤나 쓸만한 맵 서비스가 탄생했다.

위치 검색도 네이버 OpenAPI에서 지원하는 주소변환 서비스가 너무 제한적이라,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 한 결과를 받아와서, 적절하게 분석하여 뿌려준다. 그래서 이제 스타벅스 GS타워, 아웃백 강남점과 같은 검색 결과도 멋지게 찾아서 보여준다. 밖에서 급히 데이트 코스를 찾을 때 매우 유용할 듯 :)

테스트를 위한 본인이 쓰시고 있는 아르고폰을 대여해 주신 이대리님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신 팀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 오즈맵 서비스가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

http://ozs.kr/map/

ps) 많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
ps2) 이 글은 퍼가셔도 좋습니다~~ 여기저기 많이 퍼다 날라주세요~~

http://ozs.kr
http://ozs.co.kr

LGT는 열린 인터넷이라는 의미를 담아, 3G 브랜드로 OZ(OpenZone, 오즈)를 런칭하였습니다. 경쟁사가 닫혀진 공간의 무선 인터넷을 통해 엄청난 컨탠츠 판매 수익을 올리는 사이, LGT로써는 어떻게 보면 모험이고, 어떻게 보면 데이터 시장에서의 역전을 노리는 승부수를 던진 셈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단말기 성능의 한계로 인해 풀브라우저와 웹뷰어를 통해 자유롭게 웹서핑을 즐길 수 사이트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찾아보면, 모바일 환경에 맞도록, 광고와 이미지를 줄이고, 플래쉬와 ActiveX없이, 레이아웃을 단순화 한 유용한 사이트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광고없이 검색창을 단순화 한 네이버 SE검색
http://se.naver.com/



각종 매쉬업을 통해 편리한 통합검색을 구현한 묻지마 검색
http://kwzf.net/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CC Daum
http://3355.daum.net/daum/top

 




실시간 교통정보를 웹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네이버 교통
http://real.traffic.naver.com/category?cid=11




심심할 때 마다 즐길 수 있는 동영상 UCC가 가득찬 곳 Daum TV팟
http://tvpot.daum.net/




인터넷을 통해 고속버스를 예약할 수 있는 KOBUS
http://www.kobus.co.kr/

등등.. 이상이 제가 찾은 사이트들입니다. 하지만, 드넓은 인터넷 공간에서 제가 모르는 더 많은 유용한 사이트들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자신만이 알고 있는 유용한 사이트를 다른 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즈의 풀브라우저와 웹뷰어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사이트를 아시는 분은 많은 등록 바랍니다. 언젠가 모바일 브라우저를 통해 모든 인터넷 사이트를 맘편히 즐길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그럼 이 사이트는 없어져야 하겠지만요 ^^)

http://ozs.kr

http://ozs.co.kr

※기능 설명

오즈의 풀브라우저와 웹뷰어를 통해 위 사이트를 접속하시면, 풀브라우저와 웹뷰어 사용자들이 OZ 즐겨찾기를 통해 가장 사이트 방문수를 기준으로 사이트를 정렬을 해 드립니다. 풀브라우저와 웹뷰어 이외의 브라우저를 통한 방문은 카운트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풀브라우저와 웹뷰어를 통한 방문이 많을수록 해당 사이트는 모바일 환경에 알맞은 컨탠츠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가정을 가지고 사이트를 제작하였습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사이트 문의/응답란에 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ozs.kr 이라는 사이트를 풀브라우저와 웹뷰어의 첫화면으로 등록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LGT의 3G 서비스인 오즈(OZ)가 오픈된 뒤로, 모바일 웹서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종종 사람들이 서로 다른 두 서비스를 동일선 상에 놓고 비교를 하는 것 같아서 포스팅을 해 봅니다. 편의상 존칭은 생략 ^^

LGT는 2008년 4월 현재 OZ를 오픈 하면서 OZ전용 단말기 두 종류를 출시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는 LG전자에서 개발한 터치웹폰 LH2300(좌)이고, 다른 하나는 캔유 801EX(우)이다. 이중에 터치웹폰에 탑재된 것이 바로 풀브라우저이고, 캔유에 탑재된 것은 웹뷰어이다.

풀브라우저란, 말 그대로 인터넷 익스플로어, 파이어폭스, 사파리와 같은 웹브라우저를 핸드폰에서 작동하도록 만든 것이다. 그 유명한 아이폰의 사파리 브라우저 혹은 스마트폰이나 PDA에 들어 있는 브라우저를 생각하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모바일 브라우저 정도의 명칭이 더 맞다고 생각되지만, 아마 기존의 휴대폰에 탑재되어 제한적인 웹서핑을 수행하던 왑(WAP) 브라우저와 차별화 하기 위한 이름이 아닐까 생각된다.

반면 웹뷰어는 실제 핸드폰에서 브라우징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서버에 있는 웹브라우저가 html 문서를 파싱하고 렌더링 한 뒤, 단말기에게 최종 결과 이미지를 내려줘서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실제 html 파싱이나 렌더링을 하는 대신에 그림 파일만 받으면 되기 때문에, 풀브라우저에 비해 단순하고, 초기 로딩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SKT와 KTF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는 풀브라우저가 아닌 이러한 웹뷰어 서비스이다. 그러므로 LGT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기존의 SKT와 KTF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비해 한 단계 더 나아간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웹뷰어에 비해 풀브라우저가 나은 점은 무엇일까? 핸드폰의 풀브라우저가 html, javascript, 이미지, 플래쉬 등을 다운받고, 분석하여 사용자에게 보여주기에는 사실 아직 퍼포먼스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복잡한 웹페이지 (e.g. 네이버 대문) 같은 경우 속도가 많이 느린 것이 사실이다. 이에 반해 웹뷰어는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서버의 웹브라우저가 처리하기 때문에, 플래쉬, AJAX 등을 쉽게 지원할 수 있고, 기술적으로 보면 ActiveX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물론 아직은 안됨;;)

그럼 도대체 풀브라우저는 왜 만들었느냐? ActiveX도 안되고, 플래쉬나 AJAX 지원도 제한적인데다, 웹뷰어에 비해 속도도 느린데 말이다. 웹브라우저의 기본을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웹브라우저란, 웹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인 html, image, sound 파일 등을 로컬 저장 공간에 저장한 다음, 이를 바탕으로 화면을 구성하여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즉, 풀브라우저의 경우, 이미지, 사운드 파일 등을 휴대폰의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다. 아니 저장해야 한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안 와닿는다고? 쉽게 말해서, 핸드폰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너무 이쁜 김태희 누님 사진을 봤다면, 바로 내 핸드폰에 다운받아, 배경 화면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얘기다. 더 이상 네이트에서 몇 백원씩 내고 배경화면을 다운 받거나, PC와 연결하기 위해 PC Sync등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된다. 이 얘기를 좀 더 확장하면, 풀브라우저를 통해 벨소리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접속하여 벨소리를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는 말이고, 판타지 소설 커뮤니티에서 txt 파일을 다운받았다면, 오프라인에서도 컨탠츠를 즐길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이제 지긋지긋한 정보이용료와는 안녕이고, 이것이 바로 LGT에서 밀고있는 개방된 웹서핑, Open Zone의 핵심이다.

아직은 여러 기술적 이슈로 인해 위에서 언급한 예가 모두 동작하지는 않는다. 본인이 테스트 해 본바로는, 풀브라우저로 jpg, png (이미지), txt(텍스트), doc, pdf(문서) 파일은 잘 다운받을 수 있었고, 오프라인에서 핸드폰 컨탠츠 뷰어로 문제없이 열어볼 수 있었다. (급한 문서는 이메일로 보내두자 ^^) 하지만, k3g(동영상), mp3(음악)은 다운이 안 받아지거나, 실행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는 앞으로 차차 해결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캔유에 탑재된 OZ의 웹뷰어가 기존의 SKT와 KTF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웹 브라우저와 다른 결정적인 한 가지. OZ의 웹뷰어에서는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캔유 웹뷰어를 통해 동영상 UCC 사이트인 판도라TV, mn캐스트, 유튜브로 들어가면,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다운받아서 볼 수 있다. 이러한 UCC 사이트 뿐만 아니라, 네이버다음에서 제공하는 TV뉴스도 지원을 하니 참고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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