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마지막 흔적은 여기서 찾을 수 있다. http://download.srv.cs.cmu.edu/~pausch/news/index.html 실제로 시한부 삶을 선고 받으면 어떤 느낌일까? 당장 내일 당신이 죽는다면? 이라는 질문은 왠지 현실성이 없지만, 당신에게 남은 삶이 6개월이라면? 이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어떤 대답을 할 것인가. 실제 암으로 인해, 6개월 이라는 짧은 시간의 삶이 허락된 카네기멜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인 랜디 포시는 그의 마지막 강의와 책을 통해, 그가 하고 싶었던 몇 가지 조언을 남겼다. 인상 깊었던 몇 가지 구절을 옮겨보면.. 다른 사람의 생각에 집착하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흔히, 하루 중 상당 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염려하는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