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 풀리는 날들

요즘 들어 여러 일들이 잘 안 풀리고 있다. 개인적인 일도 그렇고 회사 일도 그렇고.. 

개인적인 일은 다시 복기해보면, 너무 소소하게 따지지 말고, 과감히 선택을 했으면 조금 더 낫지 않았을까? (물론 결과론적) 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 실낱같은 희망이 있으니 기대를 걸어보자. 🙏🏻

회사 일이야 뭐.. 언제는 내 맘처럼 된 적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이건 복기를 해 봐도, 내가 잘하거나 열심히 한다고 되는 문제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냥 내 복이려니.. 그래, 그동안 너무 운이 좋았지. 뭐. 

하여간 그래서 근래엔 기분이 계속 다운이었는데, 다시 힘을 내 보려고, 11월엔 다시 개인적인 목표 관리를 시작해 볼까 한다. 뭔가 안 풀려도 그래도 난 주어진 환경에서 & 내 삶에서 최선을 다했어!!라고 외쳐주고 싶어서. 그리고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땐, 뭔가 좋은 일이 생기려나-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곤 했는데, 이 정도 안 풀림이면 작은 복권이라도 하나 사볼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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