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격근량 29.7kg!

#1. 지난주 주말 첫 러닝에 힘입어 이번 주에 러닝을 좀 해 보려고 했었는데, 컨디션 저하 & 밀려드는 저녁 약속 (핑계) 때문에 러닝을 못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PT는 그래도 아침에 꾸준히 진행을 해서 골격근량이 이제 29.7 kg를 기록했다는 점! 올해 목표인 30 kg까지 이제 얼마 안 남았음. 그런데 체지방량을 좀 줄여야 하는데, 이게 계속 약속이 많다 보니 쉽지가 않다. 유산소를 좀 해야 하는데, 다음 주에는 정말 아침에라도 좀 뛰어볼까?

#2. 대부분의 사람은 일이 잘 되었을 때, 본인만 기여를 한 줄 아는 경우가 꽤 많다. 가끔은 내가 다른 사람들이 이러저러한 기여를 한 경우를 알고 있는 경우도 왕왕 있는데, 이걸 이야기를 해줘야 하나 고민이 될 때가 많다. 그 사람이 진짜 성장하길 원한다면 이야기해주는 게 맞을 텐데, 또 대부분은 그걸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기도.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음. 하여간, 일이 잘 풀렸다면, 나 말고 누군가 보이지 않는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고, 겸손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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