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골프..!
- Diary
- 2025. 10. 27.

#1. 일요일에 골프 라운딩을 다녀왔는데 스코어가 하늘을 찌르다 못해 106타.. 이 정도면 이제 백돌이도 아니고, 그냥 골프 처음 치는 사람이 수준이 된 것 같다. 부상의 여파인가, 아니면 멘탈의 문제인가. 하여간 레슨도 꾸준히 받는데, 계속 골프 스코어가 후퇴하니, 요즘은 라운딩에 별 의욕이 없다.
#2. 오늘 영어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에 참여를 했는데, 인도 영어, 영국 영어, 이스라엘 영어, 한국 영어들이 난무해서 그런가, 거의 들리지가 않는다. (그나마 한국식 영어들이 제일 잘 들림..) 내년엔 해외 출장도 좀 가야 했는데, 이 상태로는 좀 힘들 것 같아서, 영어 공부 시간을 조금 더 늘려야겠다.
#3. 오늘도 느낀건데, 확실히 요즘 내가 E 성향은 아닌 것 같다. 예전에는 모르는 사람들에게 먼저 가서 인사하고, 금방 친해지고 했었던 것 같은데, 이젠 그저 귀찮을 뿐. 그런데 업무적으로 보면, 내가 가서 먼저 인사하고, 안면을 트면 좋은 건 맞는데, 고민이 된다.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인가. 그런데 이게 또 영어로 쏼라쏼라 해야 하다 보니, 더 부담이 되는 것도 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