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2권 69p. '우리 부모님께서는 작품을 두 개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무턱대고 만든 첫 번째 작품보다는 경험을 좀 쌓은 후에 제작한 두 번째 작품의 완성도가 더 높습니다.' 2권 273p. "충분한 난폭함을 가지고 있다면, 네 삶을 시련으로 만들어라." 3권 129p. "저 여장교야! 저 부위가 까는 릿폴이야!" 3권 187p. 엉겅퀴 여단의 움직임을 보던 시허릭은 그것을 깨달았다. '쥘칸 이 멍청아, 빨리 와서 나 좀 살려줘!" 3권 187p. 하지만 그 순간 전투의 주인들이 눈을 떴다. 7권 63p. "짐이 돌아왔다." 7권 115p. "당신은 정신 억압을 당했습니다." 7권 322p. "넘을 수 없는 선을 넘은 여자, 만들 수 없는 것을 만든 여자,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디려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