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아침 인사말은
"Good morning"
그 나라에는 해가 환하게 뜨는 날이 없어서 저렇게 인사를 한단다.
1960년대, 우리나라가 못살 때,
우리나라의 아침 인사말은
"아침 드셨나요?" 였다고 한다.
그 당시는 모두들 가난한 시절이였으니, 예의상 그렇게 인사를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포항공대 컴공과 학생들의 아침 인사는?
"어싸인 다 짯냐?" -_-a
웃지 마시라. 이건 실제 상황이니깐 ㅠ.ㅠ
다들 아침에 얼굴보자 마자 하는 말이 이거다.
"좋은 아침~"이나 "밥 먹었냐~"도 아니고,,
세상에 "어싸인 다 짯냐" ..라니..
어싸인에 매여사는 컴공과 학생들의 생활을 단편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다.
다행이도 내일은 저 인사를 받으면 자신있게 대답해줄 수 있게 되었다.
"어, 다 짰어 -_-v"
"Good morning"
그 나라에는 해가 환하게 뜨는 날이 없어서 저렇게 인사를 한단다.
1960년대, 우리나라가 못살 때,
우리나라의 아침 인사말은
"아침 드셨나요?" 였다고 한다.
그 당시는 모두들 가난한 시절이였으니, 예의상 그렇게 인사를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포항공대 컴공과 학생들의 아침 인사는?
"어싸인 다 짯냐?" -_-a
웃지 마시라. 이건 실제 상황이니깐 ㅠ.ㅠ
다들 아침에 얼굴보자 마자 하는 말이 이거다.
"좋은 아침~"이나 "밥 먹었냐~"도 아니고,,
세상에 "어싸인 다 짯냐" ..라니..
어싸인에 매여사는 컴공과 학생들의 생활을 단편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다.
다행이도 내일은 저 인사를 받으면 자신있게 대답해줄 수 있게 되었다.
"어, 다 짰어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