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흣

기타를 치기 시작한지 어언 6개월!
(물론 실제 친 기간은 두 달쯤? -,.-)

드디어 한곡을 완전히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

코드도 다 외우고, 악보도 다 외우고, 노래까지 완벽하게 :)

곡명은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DS를 숙제를 대충 끝내놓고 친구들 방을 돌아 다니며 연주를 해 줬다.

물론 아이들의 반응을 보아하니 아직 한참 더 연습을 해야 되지 싶다 =_=;;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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