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그래서 방에서 한 발자국도 안 나갔다. -_=
아침은 자느라 안 먹었고, 점심이랑 저녁을 시켜 먹었다.
재현이한테서 빌린 <다빈치코드>라는 책을 다 읽었다. 나도 예전에 예수는 인류 최고의 사기(?) 사건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내 생각보다는 다소 완화된 idea를 가지고 소설이 전개되어 나갔다.
마지막 부분에서 조금 긴장감이 떨어진 것을 빼면, 바쁜 와중에서도 시간을 투자할만한 가치는 있었던 것 같다. :D
네트웍 프로젝트에서 UDP부분도 다 짜고, 이제 보고서는 쓰는 중이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오늘까지 보고서를 마무리해야 하지만, 지금은 새벽 두 시. 너무 졸리다 -_=
아침은 자느라 안 먹었고, 점심이랑 저녁을 시켜 먹었다.
재현이한테서 빌린 <다빈치코드>라는 책을 다 읽었다. 나도 예전에 예수는 인류 최고의 사기(?) 사건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내 생각보다는 다소 완화된 idea를 가지고 소설이 전개되어 나갔다.
마지막 부분에서 조금 긴장감이 떨어진 것을 빼면, 바쁜 와중에서도 시간을 투자할만한 가치는 있었던 것 같다. :D
네트웍 프로젝트에서 UDP부분도 다 짜고, 이제 보고서는 쓰는 중이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오늘까지 보고서를 마무리해야 하지만, 지금은 새벽 두 시. 너무 졸리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