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서울사무소 홈페이지를 구경하던 중에..
Our people 란에서 프로필을 보다가..
http://www.mckinsey.co.kr/kpeople/people4_1_3.html
이름: Paul Kim
맥킨지에 왜 왔니?
-성장하고싶어서..
(나랑 비슷하구나~)
맥킨지는 어떻게 다를까?
-CEO적 시각으로 문제를 볼 수 있고...
(컨설턴트니깐..)
약력?
MIT: 이학사 (컴퓨터 공학), 공학 석사
(와우!!!!! 대단한걸!?)
Oracle Corporation, Goldman Sachs
(great! 하기야, MIT인데, 어디든 못 가겠니)
주요 담당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
(전공이 뭘까..)
가고 싶은걸 맥킨지.
영문 이력서
http://www.mckinsey.co.kr/sample_resume.pdf
영어 에세이
http://www.mckinsey.co.kr/kcareer/career5_3_2.html
이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학부때 이력서를 써 보는 것은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지 느끼게 해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번씩들 써보자 -_-;
영어 에세이는 시간날 때 조금씩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