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 writing은 두 가지 분야로 나눠진다. Issue와 Argue.
Argue은 영어로 된 짧은 신문기고나, 칼럼 같은 글을 읽고, 논리적으로 그 글을 _까면_ 된다.
이건 별로 어렵지 않다.
포스테키안 보드에서 논쟁하던 깜냥으로 대충 해보면, 논리적 오류가 속속 눈에 보인다.
문제는 issue.
경쟁이 중요한가? 협동이 중요한가?
이따위 애매한-_- 주제가 나오기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어느 한가지 100% 옳은 주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입장을 정할 때 신중해야 한다.
내 말이 100%이 옳은 것이 아니라, 사실은 니 말도 조금 옳은데, 그래도 내 말이 좀 더 맞어
그런데 이게 막 쓰다보면, 니 말이 옳다는 건지 내말이 옳다는건지, 쓰는 나도 헷갈릴 때가 있다.
더구나 Argue 연습 한 번 하고 나서 Issue를 하면, 내가 쓴 글에서 자잘한 논리적 오류들이 눈에 보이곤 한다. -_ㅜ
아.. 아직도 갈 길이 멀다.
Argue은 영어로 된 짧은 신문기고나, 칼럼 같은 글을 읽고, 논리적으로 그 글을 _까면_ 된다.
이건 별로 어렵지 않다.
포스테키안 보드에서 논쟁하던 깜냥으로 대충 해보면, 논리적 오류가 속속 눈에 보인다.
문제는 issue.
경쟁이 중요한가? 협동이 중요한가?
이따위 애매한-_- 주제가 나오기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어느 한가지 100% 옳은 주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입장을 정할 때 신중해야 한다.
내 말이 100%이 옳은 것이 아니라, 사실은 니 말도 조금 옳은데, 그래도 내 말이 좀 더 맞어
그런데 이게 막 쓰다보면, 니 말이 옳다는 건지 내말이 옳다는건지, 쓰는 나도 헷갈릴 때가 있다.
더구나 Argue 연습 한 번 하고 나서 Issue를 하면, 내가 쓴 글에서 자잘한 논리적 오류들이 눈에 보이곤 한다. -_ㅜ
아.. 아직도 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