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벌써..

어느새 개강이구나.
당장 내일부터 수업 들을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하다.
또 한학기를 어떻게 버틴담.

그리고 시간 조정도 해야 되는데...
아씨.. -_-; 괜히 시간표를 복잡하게 만드는 바람에 -_-;

거기다 간만에 먹는 학교 밥도 전혀 적응이 안되네.
방학동안 집에서 맛있는것만 먹다가.. 쩝..
우리 학교 밥 한 번 먹어 보라고.
내가 괜히 반찬투정하는게 아니라니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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