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로 떨어졌다. 이건 사람이 살 수 있는 기온이 아니다 ㅡ,.ㅡ 아 진짜 너무 춥다. #2. 옷 갈아 입다가 안경을 떨어뜨렸는데, 안경이 박살이 났다. 여분의 안경이 없어서, 안경을 새로 맞췄는데, 무려 6만 5천원 T_T #3. 어제 집에 왔더니, 문에 "현황 조사서(?)" 라는 쪽지가 붙어 있었다. 읽어보니, 법원에서 나온 종이였는데, 내가 살고 있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서 현황 조사차 나왔다가 내가 없어서 붙이고 간 종이랜다. 오늘 법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우리 건물주에게 1억 5천만원의 빚이 있는 사람이, 건물주가 빚을 안 갚아서, 고소를 하고, 경매 신청을 했다고 한다. 인터넷 등기소에서 찾아보니, 건물에 약 10억원의 근저당이 잡혀 있다. 약 55세대가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