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까지 야근을 하고서도 도저히 그냥 잘 수가 없어 스타2 플레이를 해 보았다. 이건 시작 동영상부터 감동 그 자체로구나 ㅠ.ㅠ 캠페인 딱 한 판 해 본 감상평. #1. 너무나도 완벽한 한글화. 단순히 음성만 한글화 한 것이 아니고, 동영상에 잠깐 등장하는 간판부터 TV 화면에 나오는 글자까지 한글화 되어 있다. 블리자드. 정말 고생했어. 토닥토닥. 이 정도면 한국에서 만든 게임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ㅋㅋ #2. (시작 동영상을 보고) 마린이 저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쳐 탄생할 줄이야. 그 동안 그저 그런 한 마리의 유닛(?)으로만 여겼던 걸 반성했다. 의외로 장갑도 탄탄하고, 무기도 화려하군. #3. 스타2는.. 궁극적으로 대박이 될지 쪽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초반 바람몰이는 충분히 성공할 것 같..
점심 먹으러 갈 때.. 과장님 : "채현씨, 스타 잘해?" 나 : "아뇨. 그냥 그럭저럭.." 과장님 : "그럼 잘 하겠네~" 나 : " 켁.. 아녜요. 스타 안 한지 3년은 된 거 같아요." 과장님 : "그럼 오늘부터 재활훈련 들어가서 우리팀에서 좀 뛰자." 이야기인즉슨, 우리팀이랑 단말데이터팀이랑 3월 초에 무려 10만원이 걸린 스타 단체전을 하기로 했는데, 단말데이터팀의 전력이 상당하다는 것. 그래서 아무래도 나이가 어린 나에게 기대를 하고 계셨는데, 나의 스타실력은.. 음 -_-; 중학교 3학년 이후로 발전이 없는데. ㅋㅋ 오늘 퇴근할 때.. 과장님 : "채현씨, 오늘 피지컬테스트 좀 받자." 나 : "네??? " 과장님 : "왜 스타 있잖아. 일단 들어오기 전에 간단한 테스트를 거쳐야지."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