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에 새로운 기능이 오픈되었다. (나만 모르고 있었던건가?) 싸이월드 1촌을 바탕으로 어떤 사람과 나와의 관계가 몇 촌으로 연결되는가를 나타내어 주는 시스템인데, 연구실의 재훈이형이 나랑 절대! 아무런 사이도 아니라고 주장하다가 놀랍게도 세 다리만 건너면 아는 사이로 밝혀져서 논란이 되었음. ㅋㅋ 밤에 랩 사람들이 재미들어서 자기랑 연예인, 혹은 그냥 모르는 사람을 찍어서 연결해보더니 대부분 4촌 이내에서 연결이 된다며 신기해 하고 있는 중이다. 1920년 헝가리의 작가 카린시가 쓴 "연쇄"라는 책에서 유래한 여섯 단계의 분리(six degrees of separation)란 세상 모든 사람을 다섯 단계만 거치면 알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실제로 컬럼비아대학의 던칸 와트 교수가 2001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