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너무 졸린데- 이건 한 번 적어놔야겠다. 이뻤으면 좋겠다. 너무 성숙한 스타일 보다는 귀여운 스타일. 내 눈에 이쁘고, 내 친구들이 이쁘다고 칭찬해 줬으면 좋겠다. 나를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 세상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생각하고, 좋은 일이 있을 때도, 슬픈 일이 있을 때도 나를 제일 먼저 떠올렸으면 좋겠다. 성격이 잘 맞았으면 좋겠다. 내가 장난으로 하는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여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고, 오히려 장난으로 받아쳐 줬으면 좋겠다. 장난 속에 가끔 섞는 나의 진지함에 장난으로 받아치더라도, 속으로 ‘아.. 얘가 지금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라고 받아줬으면 좋겠다. 성실하고, 자기 목표를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가끔 나태해지는 서로가 서로에게 격려가 되고, 서로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