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딱히 울적하거나 그러진 않은데, 그렇다고 전화해서 수다 떨고 그럴 기분은 아니라서 (사실 그냥 이 복잡한 상황을 설명해 주기가 귀찮다) 별 대화 없이 살고 있다. 게다가 요즘 밖이 좀 많이 춥다보니 (서울 진짜 추워 -_ㅠ) 방에 박혀서 사는 날이 많았는데, 어제와 오늘 그래도 날씨가 좀 풀려서 (기상청 예보로는 원래 주말에 한파여야 하는데- 기상청 뭐니-) 간만에 밖에 나가서 쇼핑을 하고 왔다. 근처에 이마트가 있어서 좀 둘러봤는데, 강남은 이마트도 비싼 것 같다. 그래서 그냥 대부분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원래는 책상을 사려고 했는데, 언제 다시 이사를 가야할지 모르는 상황이라 그냥 자그마한 다용도상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가격인 9,800원인가 하는데, 품질은 꽤 만족스러운 편이다.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