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사용처 xlos Diary 2010. 5. 25. 우리 팀은 워낙 명함 쓸 곳이 없다 보니.. 먹다 남은 콜라 name tag 용으로.. 오늘 팀에서 생일 파티 겸해서 치킨을 시켰는데, 생각보다 콜라가 많이 와서, 무려 콜라가 두 통이나 남았다. 그래서 우리 층에 있는 냉장고에 넣어 두려고 했는데, 혹시나 다른 팀에서 먹어 버릴까 싶어 팀 이름을 적을까 하다가 저렇게 팀장님 명함을 붙여 놨다. ㅎㅎ (팀장님껜 쬐금 죄송 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채현님의 블로그 'Diary' 관련 글 더 보기 여유로운 주말 2010.05.30 더 읽기 5/28 잡담 2010.05.28 더 읽기 2박3일 여행 2010.05.24 더 읽기 일본 tv 방송과 인터뷰 2010.05.18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