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볼을 쳤다.

오늘 형이랑 시내에 가서 점심먹고,

포켓볼을 쳤다.

나의 3승 1패 -_-v

냐하핫

뭐,, 나도 초보고 우리 형도 초보(둘다 두번째 치는것임)이긴 하지만;;

그래도 쓰리 쿠션을 이룩했다.

으흐.

의외로 내가 '당구의 신'일지도 -_-;

포항가면 제대로 함 쳐봐~~?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