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을 뒤집어 쓰고 1분만 있으면..
공기가 부족해 짐을 느낄 수 있다 -_-;
굳이 비닐봉지를 뒤집어 쓰지 않더라도,
겨울용 약간 두꺼운 이불 정도만 되도 충분히 산소 결핍을 겪을 수 있다는 말씀.
이처럼, 가끔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이유로 중요성을 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지금 내 경우는 '대화'가 아닐까..
집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방돌이도 없는 방에서 혼자서 뒹굴뒹굴 거릴려니,
정말 하루종일 한 마디도 안 하고 사는거 같다.
으흠.
무인도에 떨어진 기분이랄까 -_-a
답답한 마음에 이야기 좀 해 볼려고, 통화하려는 친구도 연락이 안된다.
ㅠ_ㅠ
공기가 부족해 짐을 느낄 수 있다 -_-;
굳이 비닐봉지를 뒤집어 쓰지 않더라도,
겨울용 약간 두꺼운 이불 정도만 되도 충분히 산소 결핍을 겪을 수 있다는 말씀.
이처럼, 가끔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이유로 중요성을 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지금 내 경우는 '대화'가 아닐까..
집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방돌이도 없는 방에서 혼자서 뒹굴뒹굴 거릴려니,
정말 하루종일 한 마디도 안 하고 사는거 같다.
으흠.
무인도에 떨어진 기분이랄까 -_-a
답답한 마음에 이야기 좀 해 볼려고, 통화하려는 친구도 연락이 안된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