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할 일이 있을 때..

나는 어떻게 할까?

아마.. 겉으로는 하고싶은 일을 하지!!

라고 말하면서, 해야할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

그게 바로 나의 모습인것 같다.

가끔은 이런 내가 싫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