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ary
- 2003. 10. 18.
병에 걸린 것 같다.
보통 평소에 열심히 공부를 하면 나타나는 병인데
시험 기간에 공부를 안해도 왠지 다 알꺼 같은..
그래서 공부 하기가 싫어지는 그런 병이다.
병에서 생각하는 것 처럼 진짜 다 알고 노는 거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막상 공부를 해 보면 -_- 뭔가 모르고 있던 새로운 개념들이 튀어 나온다.
흑..
이 병의 치료법은 옆에 있던 친구가 억지로 도서관에 데려가서 study shork를 주는 줘야 하는데..
어째 이번 학기는 나 보고 도서관 가자는 사람이 없네 -_-
스스로 극강의 자제력의 자제력을 발휘해서 도서관으로 버러우해야 하는가 -_-
보통 평소에 열심히 공부를 하면 나타나는 병인데
시험 기간에 공부를 안해도 왠지 다 알꺼 같은..
그래서 공부 하기가 싫어지는 그런 병이다.
병에서 생각하는 것 처럼 진짜 다 알고 노는 거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막상 공부를 해 보면 -_- 뭔가 모르고 있던 새로운 개념들이 튀어 나온다.
흑..
이 병의 치료법은 옆에 있던 친구가 억지로 도서관에 데려가서 study shork를 주는 줘야 하는데..
어째 이번 학기는 나 보고 도서관 가자는 사람이 없네 -_-
스스로 극강의 자제력의 자제력을 발휘해서 도서관으로 버러우해야 하는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