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os Diary 2003. 11. 21. 자존심이 강한거랑. 사과할 때 사과 하는거랑은 다른 문제다. 그냥 내쪽에서 숙이고 들어가면 조용한 문제를 크게 만들 필요는 없다. 그렇지 그렇지. 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채현님의 블로그 'Diary' 관련 글 더 보기 아 또 술 마셨다 2003.11.26 더 읽기 잠시 순간의 여유를 즐기며.. 2003.11.25 더 읽기 집에 왔다. 2003.11.07 더 읽기 10년 뒤에 나는 뭘 하고 있을까? 2003.10.26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