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 시에 도서관에 오는 객기를 -_-;
그냥 방에서 해도 됐겠지만,
그래도 이 추운 날에 도서관까지 오면 억울해서라도 더 열심히 할 거 같아서 -_-;
확실히 효과가 있긴 있군.
아아아아---------
시험아, 얼른 얼른 끝나렴.
그런데 이상하게, 밤 새도록 공부를 하다보면,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편해진다.
난 역시 공부를 안 하면 안되는 타입인가? -_-a
나중에 교수쪽으로 나가는 걸 심각히 고민해 봐야겠다.
흐흣
"이 교수님~"
오,, 이거 괜찮은대?
그냥 방에서 해도 됐겠지만,
그래도 이 추운 날에 도서관까지 오면 억울해서라도 더 열심히 할 거 같아서 -_-;
확실히 효과가 있긴 있군.
아아아아---------
시험아, 얼른 얼른 끝나렴.
그런데 이상하게, 밤 새도록 공부를 하다보면,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편해진다.
난 역시 공부를 안 하면 안되는 타입인가? -_-a
나중에 교수쪽으로 나가는 걸 심각히 고민해 봐야겠다.
흐흣
"이 교수님~"
오,, 이거 괜찮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