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 지영이 누나와의 밥 모임 -0-을 끝으로 길었던 서울 여행이 끝난다.

일주일 동안 걸은걸로 따지면 채현 평생에 가장 긴 거리로 기록될 듯 -.-;;

돈도 많이 쓰고, 친구들도 많이 만났고..

무엇보다도 이제 서울 타령을 안하게 될 것 같다.

이제 딴 동네로 놀러 다녀야지.

내일 지영이 누님한테 밥 얻어 먹은 뒤에 인천으로 이동.

수도권 여행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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