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언어 본래의 기능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중점을 두고 일상생활 또는 국제업무 등에 필요한 실용영어 능력을 평가한다는 시험.
이름하야 토토토토토토-익.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의 약자.
우리나라도 세계 초 강대국이라면, 토킥(Test Of Korean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이라는 시험을 만들어 칠 수도 있을텐데..
나라가 약하다는 이유로 미국회사, '교육적 시험 제공'이라는 이름도 이상한 회사에 돈을 갖다 바쳐야 하는것인가.
아, 씁슬하다.
그나저나 왜 내가 내일 시험을 보러 가는 경주는 고사장 소개가 안 나와 있는것이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