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기상.. 하는척 하다가 한 숨 더 자고 6시 30분에 간신히 기상.
7시에 포항에서 출발해서 7시 40분에 경주 도착.
토익 입실 시간은? 9시 20분 -_-
-_-_-_-_--__--_-___-__-_-_-__-_-
간만에 아침을 거하게 먹고 도서관에서 빌린 김대균저 토익 답이 보인다를 100page정도 보다 시험을 침.
토익과 토플의 다른 점은 LC에서 토익은 문제를 안 읽어 준다는 점.
(멍 하니 있다가 한 문제 놓침)
RC에서 문제의 힌트가 순서에 맞춰서 나오지 않는 다는 점.
예를 들어 한 지문에 41~43문제가 출제 되었다면, 41번의 힌트는 문제 끝에서 나오고 43번의 힌트는 문제 처음에 나오고 하는 식..
RC를 토플 처럼 풀다가 당황했다.
에휴 이러다 한 번 더 봐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700점만 넘으면 되는데.. 음.
아, 그리고 또 하나의 소식.
2004년 포항공대 새내기 새 배움터 시작.
하도 떠들었더니 목이 아프구만.
7시에 포항에서 출발해서 7시 40분에 경주 도착.
토익 입실 시간은? 9시 20분 -_-
-_-_-_-_--__--_-___-__-_-_-__-_-
간만에 아침을 거하게 먹고 도서관에서 빌린 김대균저 토익 답이 보인다를 100page정도 보다 시험을 침.
토익과 토플의 다른 점은 LC에서 토익은 문제를 안 읽어 준다는 점.
(멍 하니 있다가 한 문제 놓침)
RC에서 문제의 힌트가 순서에 맞춰서 나오지 않는 다는 점.
예를 들어 한 지문에 41~43문제가 출제 되었다면, 41번의 힌트는 문제 끝에서 나오고 43번의 힌트는 문제 처음에 나오고 하는 식..
RC를 토플 처럼 풀다가 당황했다.
에휴 이러다 한 번 더 봐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700점만 넘으면 되는데.. 음.
아, 그리고 또 하나의 소식.
2004년 포항공대 새내기 새 배움터 시작.
하도 떠들었더니 목이 아프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