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ary
- 2004. 4. 7.
이런; 심각하다.
오늘 수업 들은 전공 세 과목-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하나도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_-;
1학년 1학기 때 멍하니 수학1 들을 때 그 기분인걸 -_-a
주말에 공부를 해야 할;;
그나저나 오늘도 교수님의 명언 :
PL수업 중 김대진 교수님
학생이 자기가 모르는 내용을 질문 하자-
"혹시 이거 아는 사람 없어요?"
아키 수업 중 홍성제 교수님
어려운 내용의 ppt가 나오자 그냥 슬쩍 넘어 가려고 한다.
나 : "교수님, 그 부분은 몰라도 되는건가요?"
Pro: "아뇨. 알아야죠."
나 : "그럼 그냥 이런게 있다- 정도만 알면 되나요?"
Pro : "그렇게 하도록 하세요."
아 진짜 이 두 분-_-
내가 못 알아 듣는데는 공부를 안 한탓도 있지만, 이 두 분의 영향도 크다 -_-
오늘 수업 들은 전공 세 과목-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하나도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_-;
1학년 1학기 때 멍하니 수학1 들을 때 그 기분인걸 -_-a
주말에 공부를 해야 할;;
그나저나 오늘도 교수님의 명언 :
PL수업 중 김대진 교수님
학생이 자기가 모르는 내용을 질문 하자-
"혹시 이거 아는 사람 없어요?"
아키 수업 중 홍성제 교수님
어려운 내용의 ppt가 나오자 그냥 슬쩍 넘어 가려고 한다.
나 : "교수님, 그 부분은 몰라도 되는건가요?"
Pro: "아뇨. 알아야죠."
나 : "그럼 그냥 이런게 있다- 정도만 알면 되나요?"
Pro : "그렇게 하도록 하세요."
아 진짜 이 두 분-_-
내가 못 알아 듣는데는 공부를 안 한탓도 있지만, 이 두 분의 영향도 크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