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축준위 일 끝내놓고 도서관에 갔다가 늦게 잤는데,
오늘 또 왠 일인지 아침 8시에 깨는 바람에- (이상하게 잠이 안 왔어;;) 아침도 먹고,
교양 시간에 졸고 -.-;
축제티 팔면서 널널할 때 잘려고 성게군 쿠션도 들고 갔는데, 또 그땐 잠이 안와서 쌩쌩하게 있다가,
연못 와이어 설치 한다고 삽질을 하다보니 좀 피곤해졌다;
뒤에서 계속- 삽질의 연속;;
내일 학생회관에 가 보면 다들 놀랄꺼야.
내일 디카 들고 가서 다 찍어 놔야지.
오늘 도서관 가는건 포기; 일단 좀 자야겠다;
오늘 또 왠 일인지 아침 8시에 깨는 바람에- (이상하게 잠이 안 왔어;;) 아침도 먹고,
교양 시간에 졸고 -.-;
축제티 팔면서 널널할 때 잘려고 성게군 쿠션도 들고 갔는데, 또 그땐 잠이 안와서 쌩쌩하게 있다가,
연못 와이어 설치 한다고 삽질을 하다보니 좀 피곤해졌다;
뒤에서 계속- 삽질의 연속;;
내일 학생회관에 가 보면 다들 놀랄꺼야.
내일 디카 들고 가서 다 찍어 놔야지.
오늘 도서관 가는건 포기; 일단 좀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