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이 잘 안 눌러져서- 바꿀려고 마음 먹은지 어언 한 달-
요즘은 무슨 모델이 그리도 많은지; 그냥 예전처럼 한 회사당 1~2개씩 모델이 있으면 얼마나 편한가-!
이틀을 고민하다가- 결국 애니콜의 리모컨 기능을 버리고-
작고 가볍고(70g밖에 안한다!), 깜찍하고, 30만 화소에- 무엇보다도; 가격이 싼 팬텍&큐리텔 PH-S2700
http://www.cetizen.com/review/product_detail.php?product_no=634
이거랑,
113만 화소 카메라에, M-bank되고, 디자인과 기능이 만족스러운 스카이 IM-7300
http://www.cetizen.com/review/product_detail.php?product_no=641
이 두 개를 놓고 계속 고민하고 있다.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밋밋한 애니콜과 싸이언에 비해 독보적인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인터페이스(다른 폰들은 문자 보내기 전에 번호를 외워야 했지만, 스카이는 답장 기능 & 번호 찾아서 보내기 기능이 있어서 정말 편하게 문자를 보낼 수 있었다. 그것 외에도 이메일 송/수신, 자동응답 기능등- 정말 편리한 기능이 많았는데-) 등등을 떠올려 보면,
당연히 다시 스카이로 돌아가고 싶지만,
가격대가 50만원을 넘어가다 보니 ㅡ.ㅡ;;
20만원대인 팬텍&큐리톌이 아무래도 끌린다.
내일은 대리점에 한 번 가 보고- 얼굴에 한 번 슬쩍 대 보고-
(너무 작으면 ;; 음;; -_-;; 심히 곤란한 상황이;;)
그러고 사야겠다.
그런데 저번 주에 들어온다던 월급은 왜 아직도 소식이 없는거지 -_-a
어떤 어떤 계열사는 끝나는 날 깔끔하게 백만원짜리 수표-_-로 지급했다던데.
이것이- 말로만 듣던 임금 체불? -_-?
내일은 인사팀에 전화 한 번 해줘야겠다.
아, 그리고 드디어 해리포터가 호그와트에 가는 기차에 타주다-
chap 11;;
많이 느리군. 분발 해야겠다.
헐헐.
요즘은 무슨 모델이 그리도 많은지; 그냥 예전처럼 한 회사당 1~2개씩 모델이 있으면 얼마나 편한가-!
이틀을 고민하다가- 결국 애니콜의 리모컨 기능을 버리고-
작고 가볍고(70g밖에 안한다!), 깜찍하고, 30만 화소에- 무엇보다도; 가격이 싼 팬텍&큐리텔 PH-S2700
http://www.cetizen.com/review/product_detail.php?product_no=634
이거랑,
113만 화소 카메라에, M-bank되고, 디자인과 기능이 만족스러운 스카이 IM-7300
http://www.cetizen.com/review/product_detail.php?product_no=641
이 두 개를 놓고 계속 고민하고 있다.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밋밋한 애니콜과 싸이언에 비해 독보적인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인터페이스(다른 폰들은 문자 보내기 전에 번호를 외워야 했지만, 스카이는 답장 기능 & 번호 찾아서 보내기 기능이 있어서 정말 편하게 문자를 보낼 수 있었다. 그것 외에도 이메일 송/수신, 자동응답 기능등- 정말 편리한 기능이 많았는데-) 등등을 떠올려 보면,
당연히 다시 스카이로 돌아가고 싶지만,
가격대가 50만원을 넘어가다 보니 ㅡ.ㅡ;;
20만원대인 팬텍&큐리톌이 아무래도 끌린다.
내일은 대리점에 한 번 가 보고- 얼굴에 한 번 슬쩍 대 보고-
(너무 작으면 ;; 음;; -_-;; 심히 곤란한 상황이;;)
그러고 사야겠다.
그런데 저번 주에 들어온다던 월급은 왜 아직도 소식이 없는거지 -_-a
어떤 어떤 계열사는 끝나는 날 깔끔하게 백만원짜리 수표-_-로 지급했다던데.
이것이- 말로만 듣던 임금 체불? -_-?
내일은 인사팀에 전화 한 번 해줘야겠다.
아, 그리고 드디어 해리포터가 호그와트에 가는 기차에 타주다-
chap 11;;
많이 느리군. 분발 해야겠다.
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