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tory in Harvard
- Diary
- 2004. 12. 6.
자자.. 오늘도 시간을 내서 Love Story in Havard 3화를 봐주다.
여전히 김태희는 예쁘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필받아서 나도 열심히 공부하는 중이다.
보면서 한 가지 느낀 점이 있다면, 남자는 역시 잘하는 것 한 가지는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전 파리의 연인 박신양으로 보면서도 느낀 거지만, 내가 한기주(;;)처럼 팔방미인은 될 수 없지만,
인생을 반쯤 산 나이인 30즈음엔- 남들에게 자신있게 내 보일만 한 무언가가 있어야 겠다고 느꼈다. (공부말고 -_-;)
아직은 스무살- 충분하다-
그러나 준비는 지금부터-!
여전히 김태희는 예쁘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필받아서 나도 열심히 공부하는 중이다.
보면서 한 가지 느낀 점이 있다면, 남자는 역시 잘하는 것 한 가지는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전 파리의 연인 박신양으로 보면서도 느낀 거지만, 내가 한기주(;;)처럼 팔방미인은 될 수 없지만,
인생을 반쯤 산 나이인 30즈음엔- 남들에게 자신있게 내 보일만 한 무언가가 있어야 겠다고 느꼈다. (공부말고 -_-;)
아직은 스무살- 충분하다-
그러나 준비는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