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ary
- 2005. 1. 4.
2005년의 첫 월요일.
아침에 깨서 중국어 수업 열심히 듣고,
랩에 가서 연구참여 한답시고, 컴이랑 놀고,
OS학점에 좌절하고 있었는데, <현대사회의 이해>학점이 지대로 뒤통수 -_-;
OS는 내가 못했다고 쳐. 도대체 현대사회의 이해는 뭐냐고 ㅠ_ㅠ
뭐가 그렇게 부족했길래.. 쳇.
이렇게 이번 학기 과탑도 날아가는구나 ㅠ_ㅠ/~
다음 학기에는 전공으로만 들을까? -_-;
그리고 19대 총학에 불려가서 회의하고, 말 나온김에 총학생회 사무실 청소하고.
12시쯤에 생뚱맞게 전화 온 후배들이랑 맥주먹고, 들어오니 지금. 새벽 1시네.
아, 중국어 공부하고 자야겠다.
방학동안 잘하자. 아자아자. 화이팅!
아침에 깨서 중국어 수업 열심히 듣고,
랩에 가서 연구참여 한답시고, 컴이랑 놀고,
OS학점에 좌절하고 있었는데, <현대사회의 이해>학점이 지대로 뒤통수 -_-;
OS는 내가 못했다고 쳐. 도대체 현대사회의 이해는 뭐냐고 ㅠ_ㅠ
뭐가 그렇게 부족했길래.. 쳇.
이렇게 이번 학기 과탑도 날아가는구나 ㅠ_ㅠ/~
다음 학기에는 전공으로만 들을까? -_-;
그리고 19대 총학에 불려가서 회의하고, 말 나온김에 총학생회 사무실 청소하고.
12시쯤에 생뚱맞게 전화 온 후배들이랑 맥주먹고, 들어오니 지금. 새벽 1시네.
아, 중국어 공부하고 자야겠다.
방학동안 잘하자.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