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ary
- 2005. 1. 5.
2005년의 첫 화요일.
처음으로 맘 먹고 중국어 공부를 해주다. 그래도 어려워. orz
중국어 온라인 강의를 신청했는데, 1/4에결제를 했는데도 1/5부터 수강기간이라면서 동영상을 안 보여줘 -_-
고객센터로 연락을 했더니 담당자가 없다고 그냥 낼부터 들으래 -_-
이런 샹샹바 같으니. 난 한 시가 급한대! 쳇-
그리고 비자 날짜가 1/11로 잡혔다. 그런데 또 이때가 계절학기 중간고사라네. 에혀. 뭐 하나 되는 일이 --;;
그리고 랩에 일이 있어서 새터 회의에 조금 늦게 갔는데- 이제 행사를 기획하기 시작해서 슬슬 재밌어진다. :-)
나도 2월달까지 새터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T.T
처음으로 맘 먹고 중국어 공부를 해주다. 그래도 어려워. orz
중국어 온라인 강의를 신청했는데, 1/4에결제를 했는데도 1/5부터 수강기간이라면서 동영상을 안 보여줘 -_-
고객센터로 연락을 했더니 담당자가 없다고 그냥 낼부터 들으래 -_-
이런 샹샹바 같으니. 난 한 시가 급한대! 쳇-
그리고 비자 날짜가 1/11로 잡혔다. 그런데 또 이때가 계절학기 중간고사라네. 에혀. 뭐 하나 되는 일이 --;;
그리고 랩에 일이 있어서 새터 회의에 조금 늦게 갔는데- 이제 행사를 기획하기 시작해서 슬슬 재밌어진다. :-)
나도 2월달까지 새터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