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2를 보다! 아직 포항에서 개봉하고 있을 줄이야.
미국가기 전에 정말 보고 싶었던 건데- 너무 급하게 떠나느라 이것도 못 보고 갔다.
혹시나 해서 검색해봤는데 포항시네마에서 아직도 하더군. ㅎㅎ
누구랑 갈까- 고민을 하다가, 마침 도서관에서 놀고 있는 송유영을 발견; 같이 보고 왔다.
공공의 적1보다는 임팩트가 약하고;; 뭔가 감독이 영화를 통해 하고 싶었던 말이 많았던 모양인데..
난 역시 그런 영화보다는 일단 좀 더 웃겨주는 영화가 좋다 ㅡ,.ㅡ
그런 면에서 공공의 적1 완승.
미국가기 전에 정말 보고 싶었던 건데- 너무 급하게 떠나느라 이것도 못 보고 갔다.
혹시나 해서 검색해봤는데 포항시네마에서 아직도 하더군. ㅎㅎ
누구랑 갈까- 고민을 하다가, 마침 도서관에서 놀고 있는 송유영을 발견; 같이 보고 왔다.
공공의 적1보다는 임팩트가 약하고;; 뭔가 감독이 영화를 통해 하고 싶었던 말이 많았던 모양인데..
난 역시 그런 영화보다는 일단 좀 더 웃겨주는 영화가 좋다 ㅡ,.ㅡ
그런 면에서 공공의 적1 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