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정말 산업기사 필기 공부 좀 해야지.

이제 삼 일도 채 안 남았네_-_

좌절스러웠던 기억 하나)
아침 11시에 일어났는데, 10시부터 온수 단수 된다는 걸 알았을 때-

좌절스러웠던 기억 둘)
정말 하기 싫어하는 찬물로 샤워하기를 막 끝내고 나오던 찰나- 방돌이 왈
"따듯한 물 나오네?"
-_-

좌절스러웠던 기억 셋)
어제의 방돌이 말만 믿고 가뿐하게 샤워실로 들어가서 온수를 튼 순간-
쏟아지는 찬물들-_- 어쩌라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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