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긴 읽어야겠는데, 졸리고, 시간은 없고 orz
원래 의도대도라면, 논문을 정독을 하고, 정리하는 의미에서 summary를 작성해야 하지만,
어차피 평가되는 부분은 summary이고 내가 정작 이 논문을 심도깊게 읽었는가, 제대로 이해했는가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기 때문에 -.-
그냥 대~충 읽고, 날림 summary를 작성하고 있다.
방법1) introduction 대충 훑고 건너뜀
방법2) 몇 년도에 누가누가 이러이러한 일을 했다.
-> summary에는 절대 필요가 없으므로 skip
방법3) for example..
->예시라는 것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지, 요약을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다. skip
방법4) 첫 문장 중시
-> 문단의 첫 문장은 문단의 중심내용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중점적으로 볼 것
방법5) , that is, 혹은 that means 중시
-> 했던 말을 반복해준다. 중요할 구문일 가능성이 높다.
방법6) conclusion을 중요하게-
-> 결국 논문이라는건 예전엔 이러이러한게 있었는데, 우리가 이러이러하게 해서 여차저차한 결과를 이끌어냈다.
That's all!
중간에 절차는 다 묻어-_-두더라도 결과는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결과문단을 중점적으로!
가끔 논문에서 친절하게 실험결과를 요약해주는 경우도 있다!
대충 이러한 방법으로 날림 summary를 작성하는 것이다.
논문을 열심히 읽기 보다는 적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찾아내는 채현군이었다. 커커
그래서 결론은- 공부하라고 던져주신 논문이 결국은 쓸데없는 역할만 하고 있단 말이지 -0-
원래 의도대도라면, 논문을 정독을 하고, 정리하는 의미에서 summary를 작성해야 하지만,
어차피 평가되는 부분은 summary이고 내가 정작 이 논문을 심도깊게 읽었는가, 제대로 이해했는가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기 때문에 -.-
그냥 대~충 읽고, 날림 summary를 작성하고 있다.
방법1) introduction 대충 훑고 건너뜀
방법2) 몇 년도에 누가누가 이러이러한 일을 했다.
-> summary에는 절대 필요가 없으므로 skip
방법3) for example..
->예시라는 것은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지, 요약을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다. skip
방법4) 첫 문장 중시
-> 문단의 첫 문장은 문단의 중심내용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중점적으로 볼 것
방법5) , that is, 혹은 that means 중시
-> 했던 말을 반복해준다. 중요할 구문일 가능성이 높다.
방법6) conclusion을 중요하게-
-> 결국 논문이라는건 예전엔 이러이러한게 있었는데, 우리가 이러이러하게 해서 여차저차한 결과를 이끌어냈다.
That's all!
중간에 절차는 다 묻어-_-두더라도 결과는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결과문단을 중점적으로!
가끔 논문에서 친절하게 실험결과를 요약해주는 경우도 있다!
대충 이러한 방법으로 날림 summary를 작성하는 것이다.
논문을 열심히 읽기 보다는 적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찾아내는 채현군이었다. 커커
그래서 결론은- 공부하라고 던져주신 논문이 결국은 쓸데없는 역할만 하고 있단 말이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