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xlos Diary 2005. 11. 18. 일기를 바빠서 안 적는 것도 있지만, 귀찮아서 안 적는다고 보는게 더 맞을듯. 요즘 다른 곳에 글을 조금 많이 썼더니 -_-; 영; 역시 하루에 쓰는 글의 총양 일정의 법칙은 존재하는 것인가. 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채현님의 블로그 'Diary' 관련 글 더 보기 하얀늑대들;; 2005.11.22 더 읽기 부산왔다 2005.11.20 더 읽기 무료한 토요일 2005.11.12 더 읽기 ~~~~~ 2005.11.11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