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머리야

신입생 환영회 한다고 술을 조금 마셨더니 =_=

어제 랩 회식을 빕스에서 했는데, 나름대로 새로웠다.

우리 교수님께서 해산물을 안 좋아하시는 관계로 항상 고기집에 갔었는데, 어제는 여차저차 하다보니 빕스로~

이번 회식의 반응이 좋아, 다음 번에는 TGI에 갔다가 다 같이 영화라도 한 편 보기로. ㅋㅋ

어제 GRE랑 TOEFL이랑 신청도 했다. 각각 4/5과 4/11.

이제 열심히 하는 것만 남았다. 유학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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