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끝!

설 연휴를 집에서 보내고 학교로 돌아왔다.

돌아와보니 여전히 외워야 할 단어는 많고, 포스코 프로젝트는 진행이 더디구나.

교수님께서 2/7에 검사를 하신다고 하셨으니 어여어여 마무리 비슷하게라도 되어야 할텐데,

현재 속도로는 암울할 뿐이다. -_-;

아- 몰라. 깨져도 내가 깨지나- management하는 박사형이 깨지지.

어째 포스코 프로젝트는 다들 설렁설렁하는 분위기라 나도 대강 눈치 봐가면서 GRE공부랑 병행해주고 있다.

그래도 랩에서 프로젝트 안 하고 단어외우면 쬐금 눈치가 보여서 방에가서 외운다. -_ㅜ

이제 내려가서 단어외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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