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프로젝트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시간관리가 한계에 다다랐다.
대충
10시~12시 스터디
1시~6시 포스코
7시~9시 issue, argue 정리
9시~12시 단어 암기
이런 식으로 시간 관리를 해왔는데, 오늘 교수님이 갑자기 프로젝트를 한 번 점검해 보자고 하셔서, 이 시간까지 열심히 프로젝트에 매달렸다.
단어는 언제 외우나- 아- 결국 잠을 줄일 수 밖에 없는건가. orz
여기다가, 최교수님이 다른 프로젝트를 위해서 던져주신 책도 읽어야 하는데- 큰일이다 큰일-!
대충
10시~12시 스터디
1시~6시 포스코
7시~9시 issue, argue 정리
9시~12시 단어 암기
이런 식으로 시간 관리를 해왔는데, 오늘 교수님이 갑자기 프로젝트를 한 번 점검해 보자고 하셔서, 이 시간까지 열심히 프로젝트에 매달렸다.
단어는 언제 외우나- 아- 결국 잠을 줄일 수 밖에 없는건가. orz
여기다가, 최교수님이 다른 프로젝트를 위해서 던져주신 책도 읽어야 하는데- 큰일이다 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