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상

최교수님께서 부친상을 당하셨다. 덕분에 서울까지 당일치기로 상갓집에 갔다 왔다..

운전하신 형들이 제일 힘드셨겠지만, 역시나 서울은 하루만에 차로 왕복할 거리가 아니다. --;

덕분에 스케쥴이 꼬이고 또 꼬여서 내일은 또 프로젝트 하느라 밤을 새야 할지도 모르겠다.

토요일에 김교수님께서 검사를 하신댔는데, 토요일엔 남규형 결혼식에 가야하니..

흠.. 하여간 바쁘다. -_-; 에휴.
얼른 GRE단어 외우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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