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게군 xlos Gallery/Intro 2004. 2. 15. 언제부터 내 침대에 들어와 나와 같이 자고 있는 성게군. 사진으로 보면 귀엽(?)지만, 못 생겼다 --;; 그래서 베고 자는데도 전혀 미안하지 않다. 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채현님의 블로그 'Gallery/Intro' 관련 글 더 보기 Guitar 2004.03.26 더 읽기 Cocktail 2004.03.18 더 읽기 Happy Birthday! 2004.02.14 더 읽기 발렌타인 2004.02.12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