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 와서 처음으로 운동이라는 걸 했다.
집에서 배드민턴 채를 썩히는거 같아서..
그냥 이번에 학교 오면서 내가 들고와 버렸다 -_-v
그것도 칠려고 마음먹은지 3일만에 간신히 쳤다.
흐흐..
그래도 치고 나니 상쾌하다.
내일부턴 아농군이랑 7시 30분에 일어나서 조깅을 하기로 했다.
과연 얼마나 갈런지 -_-;
그래도 재밌을거 같아서.. ~~
한번 해보자!
아,, 저 사진은,,
뒤에서 방돌이가 지켜 봄에도 불구하고 ㅡ_ㅡ
첫운동 기념으로 배드민턴 모션을 캡쳐한거다. ㅋㅋ